수리부터 보험·전용도로까지…서초구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작성일 03-12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029900004_01_i_P4_20260312083416853.jpg" alt="" /><em class="img_desc">자전거 스팀 세차<br>[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br><br>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br><br> 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곳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 중인데, 이달부터는 2곳(양재천·사당역 수리센터)에서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br><br>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가동한다.<br><br>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4~12월 운영한다. <br><br>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이달부터 1년간 적용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천만원 ▲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만~60만원 ▲ 입원위로금 20만원 ▲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천만원 등이다.<br><br> 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해나간다. 현재 구는 56개 구간에 약 62km의 자전거도로를 운영 중인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GS서초타워~양재역) 약 1.1km를 추가 연결할 계획이다.<br><br>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AKR20260312029900004_02_i_P4_20260312083416858.jpg" alt="" /><em class="img_desc">서초구민 자전거보험<br>[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rinc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월챔 16강서 ‘천적’ 정수빈 격파 03-12 다음 김하온vs나우아임영, 빅매치 성사…‘쇼미더머니12’ 팀 디스 미션 돌입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