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2026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은메달 [뉴시스Pic]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1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00.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류현주 김희준 기자 =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가 11일(현지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와 연장 끝에 7-9로 졌다.<br><br>중국과의 예선 4차전에서 6-10으로 졌던 백혜진-이용석 조는 이날은 두 차례 스틸(선공 팀이 득점)에 성공하는 등 초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선공으로 들어선 연장에서 아쉽게 2점을 헌납하며 승기를 내줬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불리한 선공이었던 1엔드에서 대거 3점을 내줬다.<br><br>백혜진이 9번째 샷으로 하우스 중앙 버튼에 가깝게 위치한 중국의 스톤을 밀어내며 1번 위치를 차지했지만, 왕멍이 던진 마지막 테이크아웃 샷이 한국의 1번 스톤에 적중했다.<br><br>2엔드에서 1번 스톤을 끝까지 지켜내 1점을 만회한 백혜진-이용석 조는 3엔드에 2점을 헌납하며 1-5로 뒤졌다.<br><br>4엔드에 백혜진의 마지막 드로 샷으로 다시 1점을 따라붙은 백혜진-이용석 조는 5엔드에서는 스틸하며 3-5로 추격, 기세를 살렸다. 5엔드에서 이용석이 정확한 드로 샷으로 1번 위치를 선점한 후 가드를 잘 만들었다.<br><br>중국은 6엔드에 파워플레이를 사용했다. 파워플레이는 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하는 스톤을 기존의 정중앙이 아닌 양옆으로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으로, 경기당 한 번 쓸 수 있다.<br><br>6엔드에서 중국이 마지막 왕멍의 드로 샷으로 2점을 보태면서 3-7로 뒤진 백혜진-이용석 조는 7엔드에 파워플레이를 썼고, 대거 3점을 따라붙었다.<br><br>중국이 1번, 한국이 2, 3번 위치를 점하던 상황에서 백혜진이 마지막 테이크아웃 샷으로 중국의 1번 스톤을 쳐내는데 성공했다.<br><br>한국은 선공이던 8엔드에서 동점 점수를 뽑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한국이 1번 위치를 지키던 상황에서 왕멍이 마지막 드로 샷에서 실수를 범했고, 한국에 1점이 주어졌다.<br><br>연장 엔드에서 백혜진, 이용석의 드로 샷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br><br>중국은 양진차오의 테이크아웃 샷이 적중하면서 1, 2번 위치를 모두 가져갔다. 백혜진의 마지막 드로 샷이 계획보다 멀리 나가면서 중국의 승리가 확정됐다.<br><br>이로써 백혜진-이용석 조는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끊겼던 한국 휠체어컬링의 동계패럴림픽 메달 명맥을 16년 만에 이었다.<br><br>2010년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에서 강미숙, 박길우, 김학성, 조양현, 김명진으로 이뤄진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휠체어컬링 사상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시상대에 섰다.<br><br>이후 한국은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메달과 연을 맺지 못했다가 백혜진-이용석 조가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는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수확해 16년 만에 쾌거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39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03.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3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06.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40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0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작전을 짜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44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11.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이용석(가운데)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6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14.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한국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9_web_20260312022706_2026031208271361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박길우(왼쪽부터) 감독, 이용석, 백혜진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12. </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45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21.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5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24.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49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27.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오른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250_web_20260312022316_20260312082713630.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314_web_20260312080755_20260312082713632.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이용석(왼쪽)과 백혜진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310_web_20260312080755_20260312082713636.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이용석과 백혜진이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왼쪽부터 박길우 감독, 이용석, 백혜진,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박진휘 홍보팀장.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5307_web_20260312080755_20260312082713639.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휠체어컬링 백혜진(왼쪽)과 이용석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원투펀치' 강경민·윤예진…SK슈가글라이더즈 무패 우승 이끌까 03-12 다음 유재석, 유연석과 케미 통했다…'틈만 나면' 1회 연장 [공식] 03-12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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