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BI 요원들에 근접 전투기술 가르친다 작성일 03-12 1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훈련 세미나 공식 공동 개최<br>게이치, 마스비달 등 참여</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2/0002612214_001_20260312081108629.jpg" alt="" /></span></td></tr><tr><td>FBI 훈련아카데미 참여가 유력한 선수들. 왼쪽부터 UFC 라이트급 잠정챔프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크리스 와이드먼.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종합격투기단체 UFC의 유명 전현역 파이터들이 FBI(미국연방수사국) 요원들에게 근접 전투기술을 훈련시킨다.<br><br>캐시 퍼텔 FBI 국장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콴티코(FBI 훈련아카데미)에서 FBI와 UFC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역사적인 세미나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는 FBI 요원들이 세계 최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이며, 세계 최고의 법 집행 기관인 FBI가 미국 국민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날 발표에 따르면 여러 UFC 선수들이 오는 14~15일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있는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를 방문해 아카데미 학생들과 전 세계에서 온 FBI 고위 직원들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br><br>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현직 선수들로는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크리스 와이드먼, 마이클 챈들러, 마넬 카페, 헨주 그레이시, 여성 파이터 클라우디아 가델랴 등이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2/0002612214_002_20260312081108654.jpg" alt="" /></span></td></tr><tr><td>UFC와 훈련 세미나 공동 개최를 발표한 캐시 퍼텔 FBI 국장 [게티이미지]</td></tr></table><br><br>앞서 퍼텔 FBI 국장은 UFC 및 소속 선수들을 통해 요원들을 훈련시키는 데 관심을 표명한 후, 양단체 간의 파트너십 논의가 이뤄졌다. 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이후 파텔 국장과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퍼텔 국장 역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br><br>화이트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FBI와 그들이 매일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 UFC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며, 그들이 콴티코로 가서 최고의 FBI 요원들에게 종합격투기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6년 만에 메달' 컬링 남매 백혜진-이용석 "4년 뒤 다시 金 도전" [패럴림픽] 03-12 다음 "용석이는 친동생 같은 존재"…환상 호흡으로 16년 만의 은메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