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더블 은메달' 백혜진·이용석,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 선물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2/0004123815_001_20260312075211869.jpg" alt="" /><em class="img_desc">백혜진(왼쪽)-이용석 조. 연합뉴스</em></span><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선물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 왕멍-양진차오 조에 연장 접전 끝 7-9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은 승부를 극적으로 연장까지 끌고 갔다.<br><br>6엔드까지 3-7로 뒤진 상황. 하지만 7엔드에서 3점을 내면서 6-7로 바짝 추격했고, 마지막 8엔드에서 1점을 스틸하면서 7-7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연장에서 중국에 2점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br><br>한국 휠체어컬링이 16년 만에 딴 메달이다.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에서 혼성 4인조 은메달을 딴 뒤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현 사령탑 박길우 감독이 당시 선수로 뛰었다. 백혜진도 2022년 베이징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씻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웃집 백만장자’ 돌침대 CEO 이동학 03-12 다음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첫 내한 "설렘 멈추지 않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