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ICT]티빙, 무료로 뉴스 보여주는 이유 작성일 03-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료구독 안해도 라이브 시청 가능<br>TV 역할 노리는 국내 OTT 플랫폼<br>넷플릭스 독주에 맞선 차별화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3b8uMV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02d46448bc2c584041f295411472de8edde95a131ffed77882152d2364dd2" dmcf-pid="3H0K67Rf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BUSINESSWATCH/20260312074203668hgex.jpg" data-org-width="645" dmcf-mid="tiNmSkYC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BUSINESSWATCH/20260312074203668hge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0b7336a38eca3a01a2933c9aa9fef5c11931c062cc84d5d7075ea059950d88" dmcf-pid="0Xp9Pze4WW" dmcf-ptype="general">최근 구독권 이용이 끝난 티빙 앱에 들어갔습니다. 유료 멤버십 기간이 종료됐는데도 라이브 탭에서는 실시간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지상파 뉴스부터 '1박2일', '무한도전' 같은 인기 예능 정주행 채널, 애니메이션, 홈쇼핑까지 콘텐츠 구성이 다양합니다.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별도의 이용권 구독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988a8147b9586296e0af5a61b220646a5a3d9f1e999bb8f3a558a99bb46ec51a" dmcf-pid="pZU2Qqd8hy" dmcf-ptype="general">티빙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와 웨이브도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익성이 낮아 보이는 라이브 채널을 국내 OTT들이 공들이는 이유는 뭘까요? </p> <p contents-hash="a3ce8a30e2e6a4d13050c0c77fe9372e1cd9d3d95ec00025e849b114db8d53ea" dmcf-pid="U5uVxBJ6CT" dmcf-ptype="general"><strong>'TV 대체재' 노리는 토종 OTT</strong></p> <p contents-hash="439716cc354224ac15582d314a951d3c79e765c7b2c5110b4b4462877aef16be" dmcf-pid="u17fMbiPvv" dmcf-ptype="general">먼저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차별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6beab677d6c48433ee9b5cd724f103ecff01b7f280df08b75b3fe1c05f996a0" dmcf-pid="7fRaDiOcSS" dmcf-ptype="general">올해 1~2월 OTT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를 살펴보면 넷플릭스가 월 1500만명으로 독주하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이용자 규모는 넷플릭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국내 OTT들로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p> <p contents-hash="013c854b2c9de39392402d908087ceb34d93f8a1c7881b7bbd25b0aec4ec5494" dmcf-pid="z4eNwnIkSl" dmcf-ptype="general">무료 라이브 채널은 이용자의 접속 빈도를 높이고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티빙 앱에 접속해 실시간 뉴스를 보고, 쉬는 날 예능 프로그램을 티빙에서 정주행한다면 점유율 경쟁에서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와 비슷하게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가 쉽지는 않겠죠.</p> <p contents-hash="94b14fd9ae56691019d599333e8f2f3aae1791d20639af9554f39dafd6aed727" dmcf-pid="q8djrLCECh" dmcf-ptype="general">유료 서비스이긴 하지만 스포츠 라이브 중계에 사활을 거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2년 전 티빙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한국 프로야구(KBO)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하고 지난해 말에는 KBO 중계권 계약을 5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쿠팡플레이도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해외 축구 리그, NBA 중계 등을 제공하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에 뛰어든 상황입니다. </p> <p contents-hash="6d83247c7e650d0c2f25ba4b398d6cb0951259851be0aab3a642eca3a39526ed" dmcf-pid="B6JAmohDlC" dmcf-ptype="general"><strong>'승자의 여유' 보이는 넷플릭스</strong></p> <p contents-hash="21b7ffb22e51ecd19cd81db97dbfbcbc98ce4716ef85dbdabdd15140a7d719f3" dmcf-pid="bPicsglwhI" dmcf-ptype="general">반면 글로벌 OTT 최강자 넷플릭스의 전략은 사뭇 다릅니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무대를 단독 생중계합니다. 미국 프로레슬링이나 MLB 등의 라이브 콘텐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죠.</p> <p contents-hash="4557b0e65e2eab974d005521e8c90bdbe0eb6d524786380d1e8dcd14e473e88d" dmcf-pid="KQnkOaSrCO" dmcf-ptype="general">하지만 넷플릭스의 스트리밍은 철저히 유료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OTT처럼 뉴스나 방송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은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외 사업자로서 국내 방송사와 제휴에 한계도 있겠지만, 이미 VOD 서비스만으로도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굳이 무료 채널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승자의 여유'가 읽히는 대목입니다.</p> <p contents-hash="a0b25ab1c8b062d6f1073bc8694b0395d8dd9ce79649a3922d71874e8d212cc6" dmcf-pid="9xLEINvmWs" dmcf-ptype="general">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 국내 OTT들은 생존을 걱정해야할 만큼 절박합니다. 적자인 티빙과 웨이브는 합병을 통해 거대 공룡 넷플릭스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왓챠는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강력한 커머스 인프라를 등에 업은 쿠팡플레이 정도가 버티는 형국입니다.</p> <p contents-hash="9760ac82900c08565edc1ee58be493b9c38afbf70db6f162bbad4870f1f073ec" dmcf-pid="2MoDCjTslm" dmcf-ptype="general">과연 국내 OTT들이 무료 라이브 서비스 전략으로 넷플릭스 중심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까요. 별것 아닌 듯 보이는 라이브 전략이 이들에게는 절박한 탈출구일지도 모릅니다. 토종 OTT들의 승부수를 지켜봐야겠습니다.</p> <p contents-hash="b48772beb0188f57e34e15a65ef773b872f52a4f005cdcd9384c5005428d885d" dmcf-pid="VRgwhAyOlr"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fwlX0yztT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R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파운드시장 30조 규모 형성될 듯" 03-12 다음 한국, 은메달 2개 추가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