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하나 추가' 김윤지, 韓 동계 패럴림픽 최초 메달 3개 작성일 03-12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2/0004123812_001_20260312074508714.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동계 패럴림픽 최초로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윤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을 기록,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윤지는 앞서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첫 금메달을 딴 뒤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은메달 하나를 더 획득하면서 2018년 평창에서 신의현이 기록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넘어 한국 동계 패럴림픽 최초로 3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의 전설 마스터스와 금메달을 경쟁했다.<br><br>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했고, 5.0㎞ 구간부터는 2위로 마스터스를 쫓았다. 격차는 0.7초. 하지만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지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김윤지는 다시 일어나 질주를 이어갔고, 마스터스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 차례 넘어지고도 3위 켄달 그레치(미국)보다 36초나 빨랐다.<br><br>김윤지는 13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다시 메달을 노린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 컬링 백혜진-이용석, 은메달 확보 03-12 다음 [패럴림픽] 우크라이나 "조직위가 선수단에 체계적 압박" 항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