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진-이용석,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銀… 한국 16년 만의 쾌거 작성일 03-12 1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믹스더블 결승서 中에 석패<br>한국, 금1 은3 동1 총5개 메달<br>역대 최고 성적·목표 초과 달성</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2/0005648960_001_20260312072907271.jpg" alt="" /><em class="img_desc"> 이용석(왼쪽)-백혜진이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중국과 연장까지 승부를 끌고가는 접전을 펼친 백혜진-이용석 조는 이 대회 휠체어컬링에서 한국 선수로 16년 만에 메달을 따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왕멍-양진차(중국) 조에 7대9로 졌다. 한국은 6엔드까지 3대7로 끌려다가 7엔드에서 3점을 따내는 ‘빅 엔드’를 만든 뒤, 마지막 8엔드에서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연장에서 중국에 점수를 내주면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br><br>비록 우승을 놓쳤지만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동계패럴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8개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 예선에서 4승 3패를 거두고 3위로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메달을 확보했다. 직전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혼성 4인조 멤버로 나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본 백혜진은 두번째 패럴림픽에서 메달 기쁨을 맛봤다. 남편인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호흡을 맞추다 후배인 이용석과 새롭게 짝을 이뤄 도전해 재수 끝에 메달을 따냈다. 이용석은 처음 이번 대회에 나서 메달 쾌거를 이뤘다.<br><br>휠체어컬링의 메달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총 5개 메달을 획득해 당초 목표(금1 동1)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대회 때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뛰어넘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금1 은2)를 따낸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의 김윤지와 휠체어 컬링 단체(혼성 4인조) 등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日 첫 팬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행보 본격화 03-12 다음 백혜진-이용석,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