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첫째 子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무섭게 몰두+타인에 무관심"(아빠하고3)[텔리뷰] 작성일 03-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QqlcWI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69f3941f309054815d6913b043a5e7477cb74198fb152995e89c5d07494e3" dmcf-pid="1JUYaQkL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071751019pitl.jpg" data-org-width="600" dmcf-mid="XJBP5h0H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071751019pi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dc928c1847b82839769c6b5e52e22dd200e6ffa82fef4a6cb726aa17cfc49" dmcf-pid="tiuGNxEoy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야꿍이' 지후가 천재성을 갖고 있지만 사회적 시그널을 잘 읽지 못하는 아스퍼거 증상과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3a81352f822cdd87a7eb84118a94e8db82f59610cc6c0a4653aec8e4d3abefb" dmcf-pid="Fn7HjMDgvp"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 김정태가 새롭게 합류해 아내와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c8ad1b6dcf3781d41c96d2856bd3260eb13688ee10c34f73985cd8cbf1cb0dd" dmcf-pid="3LzXARwal0" dmcf-ptype="general">'야꿍이' 지후는 물리학 게임 개발을 하거나, 유창한 영어로 혼잣말을 하는 등 남다른 천재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82f15415d22e15d657b62c70a07b6a31eef79868496ac2ea0f8e5b893f86283" dmcf-pid="0oqZcerNl3" dmcf-ptype="general">한국어를 할 때보다 영어를 하는 게 조금 더 편하다는 지후는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잘~한다'처럼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라고 말했다. 뉘앙스에 대한 이해를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2fdf928fe53d4d02468c6341c52c94e12ce47e0a4f0b7ffc7fc10b0eb49bca36" dmcf-pid="pgB5kdmjCF" dmcf-ptype="general">'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4살이었음에도 말이 늦어 발달장애를 의심하는 시선도 많았다. 두, 세 살 때 영어를 먼저 떼기 시작한 지후는 현재 구사하는 한국어 역시 영어 번역체에 가까웠다. 김정태는 국어 과외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009eeb441493d29ac5ad0d5b43d85892cfdb611350272da582563897af1c0" dmcf-pid="Uab1EJsA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071752306uncl.jpg" data-org-width="600" dmcf-mid="ZYaQ1lpX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071752306un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6481b17aa0ae0b4591c494548f74c81beb1dc6f21f0330ea5360f3252b10bc" dmcf-pid="uR3TL8jJW1" dmcf-ptype="general"><br> 그런 가운데 김정태 아내 전여진 씨는 인터뷰에서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지후와 대화할 때는 타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족들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4eb7143d34274c2c8f34ca96895a39392e9496e0f5c84c17c268a0a1efe94f6d" dmcf-pid="7e0yo6Ail5" dmcf-ptype="general">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는 무서울 정도로 몰두하고 타인에겐 무관심한 지후의 모습에, 전여진 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미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하고 있었다. 사회적 신호를 읽는 것이 어려워 친구가 없다고.</p> <p contents-hash="a9eab5cacec2f2ec361276ce6445c7583ac005e8cb9029c57510eea7875c832f" dmcf-pid="zdpWgPcnlZ"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둘째가 워낙 활달하고 사회성이 좋아서 형제가 같이 지내면서 서로 융화가 돼, 혼자 있는 것보다는 나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cddc00cc1ff8f0e65011b22f7a9939db2739f2fcadc77d402f43928adfc9dd" dmcf-pid="qJUYaQkLCX"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단 것. 김정태는 "가족끼린 너무 잘 지낸다. 친구가 없지만 '친구가 없어 외롭지 않아?' 했더니 'NOPE'(놉) 그러더라"면서 "'병이다' '걱정이다' 그러면 더 걱정스러운 거고 좀 독특한 것이라 좋게 생각하고 웃겨주고 뽀뽀해 주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BiuGNxEoS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용석아 넌 할 수 있어"…'남매 케미'로 일군 16년 만의 은메달 03-12 다음 우즈, 父 필리핀서 갑자기 사망 “지금도 사인 몰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