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父 필리핀서 갑자기 사망 “지금도 사인 몰라” 작성일 03-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b9ywXSN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ea8d9ea6aef71ea6a00a857f232bcff4a82e0631b125d3aca92ffc2fc9946" dmcf-pid="9HK2WrZv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071803711ncdv.jpg" data-org-width="658" dmcf-mid="b6mOMbiP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gye/20260312071803711nc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fb2c4c20dae0599239a68b4c5712e886d718d9f681a20dd0f16fbd04fc80ed" dmcf-pid="2X9VYm5Toj" dmcf-ptype="general"> <br> 가수 우즈가 외국에서 갑작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div> <p contents-hash="d2134d012000bd741c654b7bcfb225fe76bda1260d128a0ccf2dc5521888aa0f" dmcf-pid="VZ2fGs1ygN"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역주행 신화를 쓴 데뷔 12년 차 가수 우즈가 유퀴저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715a8ad636f970cbf8657aa849471ee2d6f9554a6d3fa9d30a744f45676a9f2d" dmcf-pid="f5V4HOtWNa" dmcf-ptype="general">우즈는 2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받았는데 ‘놀라지 말고 들어’라고 하자마자 잘못된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일단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5e0fe65bd87452604db9759839c7f86af2163668e5edcad04e7514653df355" dmcf-pid="41f8XIFYgg" dmcf-ptype="general">우즈 부모는 우즈가 초등학생일 때 이혼했다.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살았다. 그는 "사실 지금도 아버지 사인은 모른다. 해외(필리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만 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a494703df3255de8a6c138935da25669db999379155b868d8d4576c9ea07edd" dmcf-pid="8t46ZC3Gco"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를 일단 한국에 모시고 와야 했다. 시신을 들고 올 수 없어서 화장을 부탁했다. 그 유골함을 들고 아버지랑 함께 지냈던 필리핀을 돌아본 뒤에 (유골함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c7a07f4264a90e8766740a1f5de735c0ad146f22e1cd3a4dd8adcf9f62a87b" dmcf-pid="6F8P5h0HAL" dmcf-ptype="general">우즈는 15살에 필리핀에 유학을 가 아버지와 함께 살며 국제학교를 다녔다고 했다. 그는 "가장 큰 사람이었던 아버지가 이 작은 데 들어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게 안 믿기고 실감이 안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f640b668b81852efe1e7c969817e2e2919ffb293bea392674afe2610d281d5" dmcf-pid="PKnoqZ2uo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절에서 아버지를 보내드렸다. 절에서 보내드릴 때는 마지막에 이승과 안녕을 고하는 의미로 아버지 이름을 세 번 부른다. 세 번 부를 때 정말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는 마냥 아픈 감정으로 다가왔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아버지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9519b301f7acdf276189f39853b929c49ad9b79aa4cc6d38476076c2f23cd9" dmcf-pid="Q9LgB5V7ci" dmcf-ptype="general">우즈는 아버지에 대해 "낭만이 넘치는 분이셨다. 저랑 할리(오토바이) 타고 전국 일주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성인 되면 커플 타투 하자고 하시고. 아버지의 낭만이 있었고 그 낭만을 통해서 저의 낭만도 심어주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b2dc563704f768c53f2b566800f0dbff213aa2d9a18a1355bc12f7866088f55" dmcf-pid="x2oab1fzjJ"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태 첫째 子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무섭게 몰두+타인에 무관심"(아빠하고3)[텔리뷰] 03-12 다음 아일릿,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2년 연속 수상 "글릿 진심 감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