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형 콘솔 판매 닌텐도 구형에 밀리자 전략 유턴 작성일 03-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즈톡] <br> 소니, 개방 전략 멈추고 다시 독점 전략으로 <br> 게임 업계 “독점 IP가 콘솔 성능보다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rf0yzt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55bda6f6678eeea68199c78f1f65275b32914400ae80a764bdca6ead80012" dmcf-pid="HVm4pWqF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니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 /소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chosun/20260312070153892urpa.jpg" data-org-width="1689" dmcf-mid="YwR5CjTs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chosun/20260312070153892ur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니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 /소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a119c29666ab2b70196c6d465a16d135ac9fe868e4c597ec4403591537ffc7" dmcf-pid="Xfs8UYB3Hr" dmcf-ptype="general">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허물었던 ‘독점 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사 스튜디오의 대작 게임을 PC 플랫폼으로 확대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던 ‘개방 전략’이 독이 돼 돌아왔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고성능 하드웨어보다 강력한 독점 IP(지식재산권) 하나가 기기 판매량을 결정짓는 닌텐도의 사례가 소니의 전략을 ‘유턴(U턴)’시킨 겁니다.</p> <p contents-hash="448fd3971f65a9198763a700b3ce978daf6bae95fa027f70295371b7fbf6bf21" dmcf-pid="Z4O6uGb01w" dmcf-ptype="general">11일 블룸버그 등 외신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향후 콘솔(게임용 기기) 플레이스테이션(PS5) 기반 주요 싱글플레이 게임을 PC 플랫폼 등으로 후속 출시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출시돼 올해 PC 플랫폼으로 풀릴 것으로 전망됐던 대작 게임 ‘고스트 오브 오테이’ 등이 PS5 독점 게임으로 묶일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f93fbe8d65bfb4d9327d28f0efa61d3bf9940993f7982efd2598ded9c2b81843" dmcf-pid="5pguYm5THD" dmcf-ptype="general">이는 2020년부터 ‘갓 오브 워’와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간판 게임을 글로벌 최대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 등 PC 시장에 적극적으로 풀어왔던 행보와 정반대입니다. 당시 소니는 콘솔 기기 판매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플랫폼 경계를 허물어 추가 수익을 노렸지만, 결국 콘솔 유저들의 이탈만 가속화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ab03a3bb01aacc5d21ef65225c9cfb2c767de4f4e9aaaada5fe3e1e5394811cc" dmcf-pid="1Ua7Gs1y5E" dmcf-ptype="general">소니를 가장 자극한 것은 닌텐도입니다. 성능 면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 닌텐도의 구형 콘솔이 소니 최신 콘솔 판매량을 뛰어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조사 업체 패미통의 3월 초 데이터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1(OLED·라이트 모델 포함)은 작년 6월 후속작인 스위치2가 출시된 이후부터 3월 초까지 일본 내에서 약 84만5000대를 팔았습니다. 반면 소니의 최신 콘솔 PS5(프로·슬림 모델 포함)는 같은 기간 일본에서 약 54만5000대를 팔았습니다. 닌텐도의 구형 콘솔이 소니의 최신 콘솔보다 30만대나 더 팔린 겁니다.</p> <p contents-hash="3fb202508038ffa740614fb6d442f9585d83e5626c1924fd75da831500262acb" dmcf-pid="tuNzHOtWXk" dmcf-ptype="general">격차를 만든 것은 콘솔 기술력이 아니라 ‘IP’라는 것이 업계 분석입니다. 닌텐도는 ‘포켓몬’과 ‘마리오’ 같은 핵심 IP를 오직 자사 콘솔에서만 구동하게 하는 폐쇄적인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 5일 출시된 스위치2 독점 신작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 흥행으로 스위치2 품절 사태가 벌어졌을 정도입니다. 소니와 닌텐도의 경쟁이 게임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돕기를 바랍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건 “여러 장르 소화하는 배우가 목표” [DA인터뷰③] 03-12 다음 유연석, '늑대소년 감독과 14년 만에 재회했다…"귀신과 함께하는 환경 쉽지 않아" ('신이랑')[종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