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연장 혈투 끝에 은메달 작성일 03-12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2/0002612177_001_20260312065609869.jpg" alt="" /></span></td></tr><tr><td>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은메달을 차지한 이용석과 백혜진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7-9로 졌다.<br><br>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년 밴쿠버 대회(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br>특히 밴쿠버 당시 은메달 주역이었던 박길우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지도자로서 다시 한번 메달을 목에 거는 진기록을 남겼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백혜진은 두 번째 도전 끝에 메달 한을 풀었고, 처음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이용석도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패럴림픽 여 크로스컨트리 또 은메달…금1·은2 03-12 다음 “시한부라 속이고 접근” 남경주, 성폭력 검찰 송치…학창시절 ‘모성본능 작업’ 폭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