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틱톡 미국 합작사 지분가치 약 20억달러 공개 작성일 03-1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OoJVgR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3625c465819980b0285823c83219f3c70c90c26697bbbf3181103291a16e8" dmcf-pid="u5Igifae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064307301bndo.jpg" data-org-width="640" dmcf-mid="pTa6V0PK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552796-pzfp7fF/20260312064307301bn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496a5f89d713e3a1477fe7c2ea132220fa47bebececc5e6edb347dcbcd25ca" dmcf-pid="71Can4NdC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 합작회사 지분 가치를 약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로 공개했다. 틱톡 미국 사업이 투자자 그룹에 넘어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용자 데이터 보관과 보안 운영을 맡으며 합작사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dab5306fb911338660363c10f7e4059bcb00bef422ae0cbade0ae58b1d72ce" dmcf-pid="zEeb7HKpWX"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2월28일로 끝난 분기 재무보고서에서 22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의 비시장성 채권 투자와 주식 증권 및 관련 자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틱톡 USDS 합작회사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3dae0a4db3f65263f2025eb03e377a689f38fa55bfcdfa02a900c63a37eaf0" dmcf-pid="qDdKzX9UvH" dmcf-ptype="general">틱톡 미국 사업 매각은 국가안보 논란 속에서 진행됐다. 2024년 미국 정부는 중국 바이트댄스가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을 시행했다. 이후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트댄스의 지분 매각을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당시 미국 정부는 해당 사업 가치를 약 140억달러(약 20조원)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12cd79fdec106f82337076108cb685b59d0d3a44af29ac1d19377ab1de7fedf" dmcf-pid="BwJ9qZ2uTG" dmcf-ptype="general">새 합작회사 구조에서 오라클은 지분 15%를 보유하고 이사회 의석을 확보했다. 실버레이크와 아부다비 투자사 MGX도 각각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20% 미만 지분을 유지한다. 1월에는 애덤 프레서가 합작회사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다.</p> <p contents-hash="57ea52f32a2da047e9474a53e975b9149f214de669b8017601ad3f663db763f1" dmcf-pid="bri2B5V7CY"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합작사 출범 이후 틱톡의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전담 저장하고 보안 운영을 맡고 있다. 백악관 메모에 따르면 오라클은 미국 내 모든 운영의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故 나철 떠나보낸 뒤 눈물의 고백…"운구 마치고 돌아온 날 결심했다" ('유퀴즈') 03-12 다음 "방송하러 나왔나?"...30기 정숙, 과도하게 주변 의식하는 영철 태도에 '폭발' ('나는 솔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