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은메달 2개 추가…단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작성일 03-1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PYH2026031121590001300_P4_20260312064412720.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 획득한 김윤지<br>(서울=연합뉴스) 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11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루에만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br><br> 11일(현지시간) 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값진 은메달을 보태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5개(금1·은3·동1)로 늘렸다. <br><br>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br><br> 종합 15위에 자리한 한국은 목표였던 종합 20위권 진입 굳히기에 들어갔다.<br><br> 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설원을 힘차게 질주했다.<br><br>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PYH2026031121010001300_P4_20260312064412723.jpg" alt="" /><em class="img_desc">'금1·은1' 김윤지, 또 은메달…한국 동계 대회 역대 최다 메달<br>(서울=연합뉴스) 김윤지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6.3.11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집한 김윤지는 우리나라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br> 종전 기록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이 보유하고 있었다.<br><br> 이어 오후에는 컬링장에서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br><br>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와 벌인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7-9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우승은 놓쳤으나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결실을 봤다.<br><br> 특히 밴쿠버 대회 때 선수로 은메달을 땄던 박길우 대표팀 감독은 지도자로서 다시 한번 메달을 캐 진기록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2/PYH2026031200280001300_P4_20260312064412727.jpg" alt="" /><em class="img_desc">'자랑스러운 은메달'<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용석과 백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12 saba@yna.co.kr</em></span><br><br> 반면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팀은 예선 7차전에서 미국에 2-9로 완패하며 연승 행진이 끊겼다.<br><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예선 성적 4승 3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br><br>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행 티켓을 지키기 위해서는 12일 캐나다, 13일 이탈리아와의 남은 두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송하러 나왔나?"...30기 정숙, 과도하게 주변 의식하는 영철 태도에 '폭발' ('나는 솔로') 03-12 다음 '17년만 8강' WBC 대표팀, 전세기 타고 미국 마이애미 도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