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홀부터 300야드 ‘쾅’…조코비치 놀래킨 알카라스 골프실력 작성일 03-12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즈베레프와 테니스 스타 3인 동반 라운드<br>조코비치 “첫홀부터 이글 찬스, ‘얜 못하는 게 뭐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2/0004598325_001_20260312061809759.jpg" alt="" /><em class="img_desc">골프 스윙하는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 지난해 욘 람과 동반 라운드하던 때다. 알카라스 인스타그램 캡처</em></span>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도 인정하는 골프 고수다.<br><br>11일(한국 시간)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4회 우승의 전설 조코비치는 10일 테니스채널과 인터뷰에서 알카라스,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함께한 최근의 골프 라운드 이야기를 했다. 즈베레프는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조코비치는 “이 둘과 골프를 친 것은 처음인데 재밌었고 은근한 심리전도 있었다”고 돌아보며 “저도 골프를 잘 치는 편이지만 이 친구들만큼은 못 친다”고 했다. 특히 알카라스에 대해서는 “첫 홀 티샷으로 300야드를 보내더라. 파5 홀이었는데 바로 이글을 노리더라”며 “‘대체 얘는 못 하는 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놀라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2/0004598325_002_2026031206180979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9일(현지 시간) )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리턴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알카라스는 지난해 9월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동반 라운드를 했고 한 달 뒤 DP월드 투어 에스파냐 오픈 프로암 이벤트에서 또 다른 스페인 골프 스타인 욘 람과 같은 조로 라운드를 했다.<br><br>2020년 초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는 알카라스는 “골프에 완전히 빠졌다. 점점 더 많이 치게 됐고 실력이 느는 것을 보면서 더 재밌어졌다. 코스에 나가 플레이하면 마음이 정말 평화로워진다”고 말한 적 있다. 그는 핸디캡 11에서 14사이의 80대 타수 골퍼로 알려져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카페] 伊 도서관에 ‘갈릴레이 코드’ 있었다 03-12 다음 32년간 멈춘 女 100m…19세 이은빈 "내가 깬다, 최대한 빨리"[페이스메이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