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X박찬욱이었다면?” 장항준 ‘왕사남’ 촬영 중 타협한 이유(뉴스데스크) 작성일 03-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zykh0H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5cb2c22f2dce065543f24289c878a06da20127b99b369b715888aefa7c02f" dmcf-pid="ycEx74Nd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240mpya.jpg" data-org-width="650" dmcf-mid="6FA6p2oM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240mp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d8f48f9e114e16b0b03a5cd15498991d56d71d4dd338b9504d940becd9086" dmcf-pid="WkDMz8jJ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441byot.jpg" data-org-width="650" dmcf-mid="PY0ham5T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441by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7893f7b523aebd77d7de6cac8f34adb373e35fd8b2c53e55b1ba3b347e32e" dmcf-pid="YEwRq6Ai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622lsmn.jpg" data-org-width="650" dmcf-mid="Q6xUTt4q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061533622ls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GvyAQohDh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62c83b1d35ff353c9ccb9a36ca7346e51b51eeb16cc0248698ba1c2cbdca55b0" dmcf-pid="HTWcxglwWN"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적은 예산 속에 타협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18c25a34f0f496827af130430268b56fc07b4a3e7dec844de2012bb543a4ccd" dmcf-pid="XyYkMaSrya" dmcf-ptype="general">3월 1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992b2f4d08696d1170600b909ac144143339e85dd579030dbb557131d8eee5f" dmcf-pid="ZWGERNvmTg" dmcf-ptype="general">장항준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영화계와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p> <p contents-hash="6b9507de694615370bea1c706dd418e93c5bce0bfece4a361edde975fe7d98bf" dmcf-pid="5YHDejTsWo" dmcf-ptype="general">영화가 극장에 오르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항준은 “저희가 예산이 풍족한 영화는 아니었다. 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물속에서 안아서 끌어올리는 장면은 날씨가 화창한 봄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나갔더니 날이 흐린 거다. 하루를 접게 되면 예산이 더 든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했는데 ‘나는 장항준이니까 오늘 찍어야겠다’ 생각했다. 그 외에는 힘든 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0928dcaf7aa164188006759019029343c45fe2fe79a8d833b89257124348c3f" dmcf-pid="1GXwdAyOSL" dmcf-ptype="general">천만 관객 달성이 한국 영화계에 가지는 의미도 전했다. 장항준은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을 보면 이탈리아 시골 마을 사람들이 극장에 모여 모두 울고 웃고 하지 않나. 옆에 사람들의 온기와 같은 공기를 느끼면서 시간 여행을 하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한다. ‘극장은 이렇게 공동의 감정을 나누는 곳이었어’를 느끼는 것 자체가 이 영화의 가장 큰 의의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1402b6377091d70f90e43df1a84d9cbd507260b9a0dfb6a8d5fa42e01376417" dmcf-pid="tHZrJcWIl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동료 감독들한테 그런 연락을 많이 받는다. ‘다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준 것 같다’고. 한국 영화는 극장이 돈을 벌고 극장이 다시 영화에 재투자하는 순환 구조다. 이게 하나라도 안 맞으면 영화 산업은 완전히 없어진다. ‘왕과 사는 남자’가 적어도 선순환 구조에 대한 희망, 길은 조금 텄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FX5mikYCW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3Z1snEGhS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유해진=국사책 찢고 나온 얼굴, 대사에 생명 불어넣어”(뉴스헌터스)[결정적장면] 03-12 다음 '메기녀' 우지원 딸 우서윤, 모델 포스로 좌중 압도···윤후, 헛기침하며 감탄('내 새끼의 연애2')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