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호' KT, 인사 시계 '째깍'…계열사 물갈이 시작 작성일 03-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스카이라이프·KT알파 대표 내정…주총서 선임<br>박윤영 출범 맞춰 내부 조직개편도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0hfdmj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7e125f1d06adbed41b0133230fd19db07c74a8684c7c9e431d413ecfdc446" dmcf-pid="yUN4CHKp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KT 서울 광화문 사옥.ⓒ 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061134560bcxo.jpg" data-org-width="1400" dmcf-mid="Q7N4CHKp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061134560bc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KT 서울 광화문 사옥.ⓒ 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6dc63073e03307fe6d2c97de14567c1214bb66b8e6d4b31d9a514226018a78" dmcf-pid="Wuj8hX9U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이달 말 박윤영 대표 체제 출범을 앞두고 KT(030200)그룹의 인사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주요 자회사를 중심으로 대표 교체가 진행되는 가운데 내부 인사와 조직개편도 새 체제 출범에 맞춰 진행되리라 점쳐진다.</p> <p contents-hash="8313442233179e736448bef343c72c4928147f9bf38baaf93523684fe03dbb6c" dmcf-pid="Y7A6lZ2uGc"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전날(11일)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fc93c8ca5975898e6fd4ce277be415cb5db50070bccf2f1a1780b7c36e72e1" dmcf-pid="GzcPS5V7XA"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053210)는 3월 26일 오전 개최하는 주주총회에서 조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건과 사외이사 4인 선임안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02691ca69ad3f8ce437cd21f699367342f05ffb7338acdfb75b40d0ddf305f0c" dmcf-pid="HqkQv1fzZj" dmcf-ptype="general">조 부사장은 KT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나스미디어 경영기획총괄, BC카드 경영기획총괄을 지낸 '재무통'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7850ef7832fcc420736c41917c460d9d730ca4db84798a95682dbff36caf542" dmcf-pid="X1ibwvu5ZN" dmcf-ptype="general">KT알파도 이날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p> <p contents-hash="479e11cbd4d5c8a4b7fc279016ab40833e82aad739f938498b06b4a958a09846" dmcf-pid="ZtnKrT71Za" dmcf-ptype="general">KT알파 이사회는 같은 날 신임 사내이사로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KT알파는 3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 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ff9143329c0009324281e866948c10916896efbdb02fdb2a2a7231f7b6b69b" dmcf-pid="5FL9myztZg" dmcf-ptype="general">신현옥 KT 스포츠 대표도 교체된다. KT 스포츠는 이달 신 대표 임기 만료에 맞춰 후임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e77740b4da5486625cb5e37dce012cc5e37f8acaa82264e4741cfd49217b700" dmcf-pid="13o2sWqFGo" dmcf-ptype="general">밀리의서재도 박현진 대표가 KT 사내이사로 내정되면서 새 대표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KT는 11일 박현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3월 31일 제44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한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17f0f582e2113c31c53d4dd9ca7681928445448c3d7391edecdc49187df1134c" dmcf-pid="t0gVOYB3XL" dmcf-ptype="general">그룹 계열사 BC카드도 최근 차기 대표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김 전 전무는 KT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그룹경영실장 등을 지냈다.</p> <p contents-hash="608c8bba455d972b3df4a6cb313d41ebc83c604ad180cd2bf55c78c13939692a" dmcf-pid="FpafIGb0Yn"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를 놓고 업계는 이달 말 출범하는 박윤영 KT 대표 체제에 발맞춰 자회사 경영진을 정비하는 수순으로 해석한다.</p> <p contents-hash="cf874672b12ac2fef67099f8358a8740c1c0acb7e75477d9d6c4cfe35b62510f" dmcf-pid="3UN4CHKpGi" dmcf-ptype="general">KT 그룹 인사는 그간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와 경영권 이양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등으로 지연됐다고 알려졌다. KT는 지난해 12월 16일 박윤영 신임 대표 최종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c37a707f2aa5776d4eaeb4dba041605c58870ce4c744892dd3770977204382b" dmcf-pid="0uj8hX9UYJ"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통상 KT는 새 대표 후보가 정해지면 협의를 통해 경영권 이양 이전에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새 체제 준비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인사 협의가 늦어지면서 새 대표 선임이 임박할 때까지 미뤄졌다. 이 덕에 KT의 상무보급 이상 임원은 이미 임기(1월)가 끝나 2개월 단기 계약으로 근무 중이다.</p> <p contents-hash="0ee6f295781c9c5537bfb0f562ea7f506ff3dba6f517ffc2ab547a83efd51165" dmcf-pid="p7A6lZ2uYd" dmcf-ptype="general">자회사 대표 인사가 시작된 만큼 그룹 내부 조직 개편과 인사 작업도 박윤영 체제 출범 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보안 대응 강화와 AI 경쟁력 확보 등 당면 과제가 적지 않은 만큼 빠른 조직 정비가 불가피하다는 시선도 있다. 이미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조직개편을 마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4f40e161532a3d1d75612152032a9dc318da8c0729a54b138128490972255119" dmcf-pid="UzcPS5V7G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전임 체제에서 만들어진 조직과 인사 구조를 한 번 정리하는 과정으로 기존 사업 가운데 성과가 확인된 부분은 크게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며 "내부 조직도 이미 판을 짜놓았을 가능성이 크고 그림에 따라 작업이 빠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15e9727377b0cb83feacff4525fe2bd4fa46477439bdf258b1d9927d07aa60" dmcf-pid="uzcPS5V7GR"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진짜' 찾는 언론 더 중요해진다" 03-12 다음 ◇오늘의 경기(12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