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미스김, 악플 상처 딛고 꿈 향해..부모 향한 애틋한 진심 ‘감동’ 작성일 03-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cArT71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7385b242d8ac244505f45b0e92946c3e7684d1957397f376f500a9c1d19af" dmcf-pid="uDkcmyzt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52803995ymta.jpg" data-org-width="650" dmcf-mid="0gAjwvu5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52803995ymt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66c024171a56509d81cb589ad7490323ceb80cc3ec048ac64e68b9ed35a28d4" dmcf-pid="7wEksWqFlN"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인간극장’ 미스김이 눈물의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p> </div> <p contents-hash="4ac3d650bd2c50e2aa2a851dfb88260f64dabdfefa70e370726812ffca7543bc" dmcf-pid="zrDEOYB3va"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땅끝마을, 미스김’ 3부에서는 ‘가요무대’를 준비하는 미스김의 모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6cb3a2169601751b1570a066d1a8b331362405b380b3c8eb8181c0caf746889" dmcf-pid="qmwDIGb0vg" dmcf-ptype="general">리허설을 마친 미스김은 “망했다. 박자를 타야하는데 긴장하니까 늘어졌다”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멋지게 무대를 마친 후에는 찾아준 팬들에게 “정말 긴장했는데 제 이름 부르며 응원해주시는 걸 듣고 씩씩하게 잘 부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16e3e4ea5d54711a27eb962cab53e89b2753ab5e318ad8b6b3368a3808e61d3" dmcf-pid="BsrwCHKpCo"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미스김은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의 댓글을 확인했다. 무대가 있는 날은 팬들의 반응을 더 꼼꼼히 살피는 편이라고. 미스김은 “제가 멘탈이 단단하고 똑 부러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쉽게 상처받는다”라며 “외모 비하도 너무 많이 받아서 ‘괜히 내가 가수가 돼서’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금시초문인 이야기들로 저에게 모진 말을 하는 걸 볼때마다 이렇게 멘탈이 약해서 가수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늘 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06390af9394b7f95fbfdd46d68267afd4fec1a38cb1dc4c11179f62afb5a3" dmcf-pid="bNgocC3G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52804280mvhf.jpg" data-org-width="650" dmcf-mid="pNGY1qd8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052804280mv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9e130301d63a19166ef0e68d95f8edce5bf1bebb1cec2cf3bfd825d282bc74" dmcf-pid="Kjagkh0Hhn" dmcf-ptype="general">평소 딸에게 애틋함을 드러내왔던 아버지는 이 날 여수 방문을 앞둔 미스김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아버지의 운전으로 여수를 향하는 미스김은 “제 곡을 불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게 감사해서 노래교실을 찾아다닌다”며 노래교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부전녀전 미스김과 미스터김의 방문에 노래교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p> <p contents-hash="a962468e652c06781d3887e444efde50caf95b6eacd7fbb24df00b200d19c6ef" dmcf-pid="9ANaElpXhi" dmcf-ptype="general">노래교실 방문 후 미스김의 아버지는 “농사가 편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미스김도 “나도 처음 오디션프로그램 나갔을 때 지금까지 노래 연습만 하고 춤 연습만 하고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니다보니 힘들었다. 배추 딸 때가 그리웠다. 지금도 속상한 일 생기면 ‘아, 배추딸 땐 이런 고민 없었는데’ 싶다"라며 맞장구를 쳤다.</p> <p contents-hash="2f9a8b500b05da76f3bb3ddd85c17c77508e8b0c8dfef5240991952c09bec681" dmcf-pid="2cjNDSUZSJ" dmcf-ptype="general">“딸이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아빠, 나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라고. 가슴에 응어리가 지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딸이...” 늘 씩씩하던 미스김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속마음에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제가 그랬다. 돈 많은 사람한테서 태어나지. 그러면 고생 안했을텐데”라는 아버지 역시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ffd25dd7e953b91547184e9705741cec7c77051de3f9d54cb0f21b04bf30130" dmcf-pid="VkAjwvu5Wd" dmcf-ptype="general">미스김은 그런 아버지의 어깨를 쓸어주며 “나는 아빠가 전혀 안 미안해도 되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게 더 속상하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나도 가수라는 꿈을 이뤄서 엄마 아빠한테 멋있는 딸의 모습을 걸 보여주고 싶은 거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꺼내보였다.</p> <p contents-hash="24756f578350dbc4d19c17dc61a7c22cf207f3ebbd10b441b55746eb96cedd80" dmcf-pid="fEcArT71Ce" dmcf-ptype="general">애틋한 부녀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밝고 씩씩하게만 보였던 미스김의 사연과 사정이 시청자들을 감동을 전한 가운데, ‘땅끝마을, 미스김’은 오늘(12일) 다시 계속될 예정이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803c16abc5abdedd5615dd4658521fd8855172ed51b6acf6931328a1a6df7766" dmcf-pid="4DkcmyztlR" dmcf-ptype="general">[사진] KBS1 ‘인간극장’ 방송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의 킬러 포핸드가 터지다. '일방적이고 거칠게 몰아붙여' 무호바에 2-0승 03-12 다음 ‘아너’ 최영준 “드라마 완성도 보며 행복해, 사랑해 주심에 감사” 종영 인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