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신변 위협 느껴 도망"…'성폭력 혐의' 남경주, 43년 명성 '와르르' 작성일 03-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hMlZ2u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7ebeb346128ffa8241f007c74785664de896e2fe3602667e866fabd3384cf5" dmcf-pid="8HlRS5V7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유튜브 MBN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ydaily/20260312051640433psyd.png" data-org-width="640" dmcf-mid="fWIQCHKp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ydaily/20260312051640433ps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유튜브 MBN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cf24a4652fb2f807c33ae771967887af7822da213248e68f72e327cc7cd8e1" dmcf-pid="63GoHUx2r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한국 뮤지컬의 태동기를 이끌며 '1세대 레전드'로 불려온 배우 남경주(62)가 성폭력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1abee096fbe518701d2d6b8c0ccef850318d61763889d94d124597615357531" dmcf-pid="P0HgXuMVwm" dmcf-ptype="general">연예계가 연이은 성추문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공연계의 대부로 추앙받던 거물급 인사의 피소 소식은 문화예술계 전반에 커다란 충격을 던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4e61d542e70f311e611b88b7a95cfdc2d7d8f03b967e152e9231ce62caf3174" dmcf-pid="QpXaZ7Rfmr" dmcf-ptype="general">11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p> <p contents-hash="fbbc1d06588036a71825c3d2cd22d141a0a91a6339fb4dfea8014a2e52a53418" dmcf-pid="xUZN5ze4sw" dmcf-ptype="general">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의 한 장소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는 현장에서 빠져나온 직후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b5f15e17488dd4d011afa5ea0ad6bf37e7b873bafa0b18c6f3cb90281da154f" dmcf-pid="yAi0nEGhrD" dmcf-ptype="general">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나, 수사 기관은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남경주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며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5be545235aadd05f6a946dead746aee261150c8531f16f18a0c60de1b063aa92" dmcf-pid="WcnpLDHlmE" dmcf-ptype="general">보도 직후 남경주의 소셜 미디어 행보도 도마 위에 올랐다. 평소 대중과 활발히 교감하던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접속 시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만 나올 뿐, 수십 년간의 활동 기록이 순식간에 증발했다.</p> <p contents-hash="4c648cdc4cbdbea3a6172465cac06735d7c4b278f97f1ff36c99f789dc708f12" dmcf-pid="YkLUowXSwk"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비판 여론을 피하려는 조치냐?", "수사 과정에서 흔적을 지우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10690804e62095bf905df411102682e68996e91d41d12ec46d2db8fe1490b58" dmcf-pid="GEougrZvDc" dmcf-ptype="general">1964년생인 남경주는 1984년 연극 '포기와 베스'로 무대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 '레미제라블',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dcfd279c81605f11fa1f9889773be6fd20b1855f90b59e61716280842eed52b4" dmcf-pid="HMVTfdmjwA"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도 '히든러브' 등의 무대에 서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거장의 명예는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민정, ‘월간남친’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윤송 03-12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