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은 왕즈이가 필요해"..."과거 페더러와 나달이 그랬듯, 공생 관계될 것" 작성일 03-12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2/0002243667_001_2026031201061016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에겐 왕즈이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다.<br><br>인도 '더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중국의 왕즈이가 10연패 끝에 마침내 안세영을 무너트렸다"라며 "세계 랭킹 2위의 중국인은 꾸준히 기량을 키웠고, 물러서지 않았다. 그 끝엔 패배를 딛고 일어선 결실이 있었다"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9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2/0002243667_002_20260312010610218.jpg" alt="" /></span></div><br><br>경기 전 안세영의 패배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BWF 주관 대회 36연승을 질주하고 있었으며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이어가고 있었다.<br><br>이에 중국 매체에선 연일 '공안증'이란 키워드로 기사를 작성하며 자국 최고 스타 왕즈이와 안세영의 맞대결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br><br>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전영오픈 2연패를 노리던 안세영의 도전은 왕즈이에 의해 좌절됐다. 그러자, 일각에선 안세영의 경기력을 조롱하며 그간의 위대했던 업적을 깎아내리기 시작했다.<br><br>더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달랐다. "모든 페더러에겐 나달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물론 나달도 페더러가 필요하다. 두 선수는 과거 페더러와 나달이 그랬듯, 공생 관계가 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배드민턴 국제대회는 경쟁력이 가장 약했다"라며 "안세영을 압박할 도전자가 필요한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왕즈이가 안세영에게 10연패를 당한 것은 배드민턴에 고무적인 결과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2/0002243667_003_20260312010610262.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중국은 안세영이란 난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왕즈이는 1년 동안 냉혹한 자국 언론의 비판 및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고 강조했다.<br><br>실제로 안세영의 독주가 길어지자, 코트 안팎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세영과 견줄 라이벌이 등장해야 종목 자체에 대한 관심도가 치솟을 것이며 대결 구도 역시 한층 더 주목받을 수 있단 지적이 반복됐기 때문이다.<br><br>사진=안세영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5→3-7→7-7' 분전한 팀 이·백, 중국과 연장 접전 끝 은메달…16년 만의 쾌거 [패럴림픽] 03-12 다음 휠체어컬링, 16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획득...믹스더블 연장 승부 끝에 은메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