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메타… 직원 AI 사용 실태를 인사 평가에 반영 작성일 03-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너스 지급, 승진 기준 활용<br>사용 장려를 넘어 사용 압박<br>일각 “구조조정에 이용”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JDm4NdXO"> <p contents-hash="1705fe4d899043727437573d49395705192a6be369384bd9665205631fe9b493" dmcf-pid="Xriws8jJGs"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최근 ‘클래리티’라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AI 도구 사용 빈도를 추적하고 있다. 직원들이 어떤 AI 도구를 사용하는지, 아마존 자체 AI인 ‘키로’(Kiro)를 얼마나 쓰는지 등을 확인해, 이를 승진 및 직원들의 인사 평가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6cf934f031606b2efe44ac20234756eee7c065a638ac7c4c60bae420f4bc5a33" dmcf-pid="ZmnrO6Ai5m" dmcf-ptype="general">최근 아마존처럼 직원의 AI 활용 실태를 인사 평가에 반영하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단순 AI 사용 장려를 넘어 사용을 압박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6c96bb667320b52cefbc44e69bb18dfbd6f7576154972738e863a35a77f3a3b" dmcf-pid="5sLmIPcnZr" dmcf-ptype="general">메타는 올해 중순부터 직원 평가 도구인 ‘체크포인트’를 도입해 직원들의 AI 사용을 평가할 예정이다. 직원이 AI를 사용해 생성한 코드의 양과 생산성 향상 정도를 수치화해 평가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11월 “AI 기반 성과를 입증하는 직원들에게 더 높은 보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 상위 20% 직원에겐 기본 보너스의 200%, 극소수 최상위 성과자에겐 300%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내부에서 AI 도구인 코파일럿 사용을 강하게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지니어뿐 아니라 영업·마케팅·HR 인력까지 코파일럿 사용률을 추적한다. 구글 역시 AI 활용 능력을 성과에 반영한다.</p> <p contents-hash="b817ac3390537e49bf2b4fc8ce36d70af040eed493a11b85ef42f5ddc7dface3" dmcf-pid="1OosCQkLHw" dmcf-ptype="general">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는 최근 시니어 직원에게 AI 도구 활용 여부를 임원 승진 평가에 반영한다고 공지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교육 플랫폼 듀오링고도 직원들의 AI 성과를 평가 중이다.</p> <p contents-hash="bfba0ab344daaaf9a6aec647e37751f01c874cc45f915c0bda9cd42590bd7c04" dmcf-pid="tIgOhxEoYD"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런 AI 성과 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도 나온다. AI 활용 평가가 결국 구조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 뉴스가 AI 학습의 핵심 콘텐츠” 03-12 다음 脫엔비디아 돌파구… 유리 기판 상용화 경쟁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