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악플 상처 고백 “외모 비하 많아…가족 얘기까지” (인간극장) 작성일 03-1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1XoUx2Wu"> <p contents-hash="9c06467a2ebd8234eaf7a25f656a8f5ac608631d5e23eaa9f3cc51fbe07d1161" dmcf-pid="GNtZguMVlU" dmcf-ptype="general">가수 미스김이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0f63751eaa248b218f4c6a7df10fbaa212c554edcd25e2e0fefbb83b658bb7" dmcf-pid="HiGydt4q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MBC/20260312001604696argh.jpg" data-org-width="860" dmcf-mid="BVvhQHKp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MBC/20260312001604696ar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a4deea6d96c351a7d9c207ba3a960cc0934eff54ceeb8a97334d7ee852e2d2" dmcf-pid="XnHWJF8BS0" dmcf-ptype="general">3월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땅끝마을, 미스김’ 3부에서는 ‘가요무대’를 준비하는 미스김의 모습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f1ca5c1ee38202699c5e40399093e95f73791ee74c1b5c38331a1f932ed563b6" dmcf-pid="ZLXYi36bT3" dmcf-ptype="general">리허설을 마친 미스김은 “망했다. 박자를 타야 하는데 긴장하니까 늘어졌다”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멋지게 무대를 마친 후에는 찾아준 팬들에게 “정말 긴장했는데 제 이름 부르며 응원해 주시는 걸 듣고 씩씩하게 잘 부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d9cbd2cedaed2c3070b669c9248d99c035acf35f292815357d4122ccf79ce" dmcf-pid="5oZGn0PK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MBC/20260312001605965qygr.jpg" data-org-width="860" dmcf-mid="WA6fverN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MBC/20260312001605965qy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6dcbcd2c327f0f2d18cde65c6f6b8d817ea8b0d53630587c943f77e1674091" dmcf-pid="1g5HLpQ9yt"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미스김은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의 댓글을 확인했다. 무대가 있는 날은 팬들의 반응을 더 꼼꼼히 살피는 편이라고. 미스김은 “제가 멘탈이 단단하고 똑 부러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쉽게 상처받는다”라며 “외모 비하도 너무 많이 받아서 ‘괜히 내가 가수가 돼서’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금시초문인 이야기들로 저에게 모진 말을 하는 걸 볼 때마다 이렇게 멘탈이 약해서 가수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늘 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e86d134f017c12d863bd8a8893a677e069012c4e9d05b4504dafa9a4f85db73" dmcf-pid="ta1XoUx2W1" dmcf-ptype="general">평소 딸에게 애틋함을 드러내왔던 아버지는 이날 여수 방문을 앞둔 미스김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아버지의 운전으로 여수를 향하는 미스김은 “제 곡을 불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게 감사해서 노래교실을 찾아다닌다”며 노래교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부전녀전 미스김과 미스터김의 방문에 노래교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p> <p contents-hash="bcf6a39f6e6e8ed89d43990aacff0ebf409b74d493e19fa2b9354fce4d551fc6" dmcf-pid="FNtZguMVv5" dmcf-ptype="general">노래교실 방문 후 미스김의 아버지는 “농사가 편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미스김도 “나도 처음 오디션프로그램 나갔을 때 지금까지 노래 연습만 하고 춤 연습만 하고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니다 보니 힘들었다. 배추 딸 때가 그리웠다. 지금도 속상한 일 생기면 ‘아, 배추 딸 땐 이런 고민 없었는데’ 싶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p> <p contents-hash="0b54d6050a9a52985859fc9657f6856c5a09f15820bb9d04062e3bb937035c89" dmcf-pid="3jF5a7RfTZ" dmcf-ptype="general">“딸이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아빠, 나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라고. 가슴에 응어리가 지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딸이...” 늘 씩씩하던 미스김이 처음으로 털어놓은 속마음에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제가 그랬다. 돈 많은 사람한테서 태어나지. 그러면 고생 안 했을 텐데”라는 아버지 역시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729dbc429812471a3f89f0efe482203eb0b119985ba5929222fe5ab2f8fc288f" dmcf-pid="0A31Nze4yX" dmcf-ptype="general">미스김은 그런 아버지의 어깨를 쓸어주며 “나는 아빠가 전혀 안 미안해도 되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게 더 속상하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나도 가수라는 꿈을 이뤄서 엄마 아빠한테 멋있는 딸의 모습을 걸 보여주고 싶은 거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꺼내 보였다. </p> <p contents-hash="ce4ff70429d7141cdd043809a17b48034ed58274e8ba6d71e48d2f0effea836c" dmcf-pid="pkpFABJ6SH"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과 매일 스코어 들여다봐"...1200만 돌파 장항준, 김은희 반응은? ('비보티비') 03-12 다음 ‘호텔 도깨비’ 김동준 “시즌2? 언제든 부르면 달려갈 것” [일문일답]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