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정태 子 야꿍이,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사회성 결여…친구도 없어” (아빠나3) 작성일 03-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iSQHKp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57a62c79c8949142371bc8d612420dfd9f8e5e54259b0bef9a0e8935ec3d8" dmcf-pid="qxnvxX9U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230828240rerr.png" data-org-width="800" dmcf-mid="7btxYnIk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230828240rer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a74b7d631bd228396c8f757250f5e8e926907c656facc229c1cbe8a41cff02" dmcf-pid="BMLTMZ2uDa" dmcf-ptype="general"> 배우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교수가 아들 지후 군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했다. </div> <p contents-hash="d38b2fbcdbbae88367f34ef68af127d603470ada40b922bf9c41c39bc7de1da7" dmcf-pid="bRoyR5V7Eg"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 나하고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16세 천재 소년으로 성장한 첫째 아들 김지후 군의 일상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7f3ba6746b1738debcd3b1d034f6f7b6bfb813a1ed46fe2c0b1beb7cb408c5f" dmcf-pid="KegWe1fzIo" dmcf-ptype="general">이날 전여진 교수는 “지후가 언제나 한국말이 너무 어렵다고 한다.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이 필요해서 말할 때 천천히 이야기하고 똑바로 발음하게 한다”고 밝혔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우영우처럼 특정 영역에서 천재성을 보이지만, 공감 능력이 결여돼 사회성이 부족하다.</p> <p contents-hash="2992ec319c24d3640796a51ce4293e9dfda107ec3491cc289abee96daec3b331" dmcf-pid="9daYdt4qrL" dmcf-ptype="general">전 교수는 “지후가 어릴 때부터 느꼈다. 영어에 포커스가 맞춰지면 그것만 계속하는 거다. 다음번에는 공룡에 빠지더니 공룡 뼈가 몇 개인지까지 다 외우더라. 행성에 빠지면 행성 둘레에 있는 돌조각이 몇 개인지, 거리가 얼마인지도 외운다”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으면 나열한다더라. 지후가 모든 걸 줄 세운다. 그래서 그 증상이 있구나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8a482280b517ea33d4a6eb1654109a74971b48d6493c89303050fd63f2c0031" dmcf-pid="2JNGJF8BIn" dmcf-ptype="general">이어 “지후가 남한테는 관심이 없다. 저 사람이 어떤지는 아예 관심이 없는 거다. 배려 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많은데 그게 맞지 않는 거다. 친구들이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였다. 그래서 아빠가 알려줘서 이제 안녕을 한다”며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반면 영어를 잘하는 건 좋은 현상이다. 양날의 검이다. 그래도 훈련을 많이 해서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aac32078382808e3ec7c706ebf5308e925572176eeb137655c0de85c79e19f" dmcf-pid="V3qo3kYCwi" dmcf-ptype="general">VCR로 아내의 인터뷰를 지켜보던 김정태는 “다행히 둘째가 사회성이 좋다. 그래서 둘이 지나면서 좀 나아졌다. 언어치료 선생님께 대화, 소통하는 법도 배웠다” “병원에 따로 가서 진단받지는 않았다. 그럴 필요성까지는 못 느낀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70a324fcd55ed1532384506168560546bd572418f9f7a1c253af092cadec787" dmcf-pid="f0Bg0EGhOJ"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무엇보다 우리 가족끼리는 너무 잘 지낸다. 근데 친구가 없다. 그래서 외롭지 않냐고 물었더니 ‘노’(NO)라고 했다”며 “이게 병이라고 생각하면 걱정스러운 거고 유니크하다고 하 생각하면 또 그런 거다. 그래서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4pbapDHlDd"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란 여자축구 추가 망명…이란측 "소녀들 납치" 03-11 다음 진서연 "'독전' 첫 촬영부터 욕설 가득...너무 무서웠다" (라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