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자은, "소속사 사장이 '네 몸 확인하겠다' 덮쳐"...호텔 감금까지 작성일 03-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noJF8B18">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bKLgi36bZ4"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4631402437391664d23ecabf8a9e80e4430ebc1dbab3b35db9b0ce01f1081" dmcf-pid="K9oan0PK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6277rkng.jpg" data-org-width="1103" dmcf-mid="7PyYverN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6277rk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3f517ff3b4e3212e81480943ee1960b1b287e877f6c4e93f17b3d7eb0b46ca" dmcf-pid="92gNLpQ91V"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자은이 과거 소속사에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23a297f486b3f7b50470d0e11490ab999e6d8d6e8abde443b66064df521058" dmcf-pid="2VajoUx2Z2" dmcf-ptype="general">이자은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d8c53df175d292f9c27124602a39dd867045ad72e4a929ffc19c98c2e5a19f3" dmcf-pid="Vr5tXglwH9"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MC 주영훈은 이지은을 소개하며 "뉴스에 나올법한 일들의 주인공이다"며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c5036a16da9669946056561399f7652941eb29ff22d053ed030b897d7e1fdeb" dmcf-pid="fm1FZaSrXK" dmcf-ptype="general">이에 이자은은 "저는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이었지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영화 같은 삶을 살았다. 힘든 일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fe43ea15c10ceb885e5667f7bdc8155d3de08f69d1e315786b87011db16c427" dmcf-pid="4st35NvmYb"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소극장 뮤지컬로 데뷔했는데 3개월 동안 단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매일매일 나가서 공연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1adf8b33c91d6b80fb5a0aaf24a9f12575448a0a20ef320a940309c8c37adb2" dmcf-pid="8OF01jTstB" dmcf-ptype="general">이어 한 기획사 대표를 만났던 경험도 언급했다. 이자은은 "어느 기획사에 갔는데 대표님이라더라. 눈빛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d350c24d3b6f02690a6d79352d3685d6ce6ad6075cb5243996ea5e537929db" dmcf-pid="6I3ptAyO1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세계는 너 혼자 그렇게 열심히 해도 제대로 될 수가 없다. 힘이 필요하다. 잘 모르나?' 이러더니 스폰서도 있어야 한다더라.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faba271c841465dbdf58750309aaf41ba2075181505549503311b46128402" dmcf-pid="PC0UFcWI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7593pklz.jpg" data-org-width="1103" dmcf-mid="z4Jne1fz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7593pk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c506614182de0d58a9e7c78000fc8f02a767ca671c9779ab77a40371ceb8a7" dmcf-pid="Qhpu3kYCG7" dmcf-ptype="general"><br>이자은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갑자기 사무실 블라인드를 내리더라. 스폰서를 붙여주기 전에 너를 검증해야 된다더라. 몸을 내가 보고 확인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fdf08bcee2df44ce4630b87da332ab1b20a84699a00742f815a69eaa092ee0" dmcf-pid="xlU70EGh5u" dmcf-ptype="general">이어 "저를 벗기더라. 그러면서 본인도 (옷을) 벗더라. 저한테 다가오길래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하지 말라고 했다. 억지로 덮쳤다. 울면서 도망을 나왔다. 그다음 날부터 전화 오는 거 일 안 받았다. 그런 것도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 외에도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14ffbf18da8d03693af1910a13fdf2359e33059e5cbe559809a26aed6f530d" dmcf-pid="y8AkNze4XU"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건도 있었다고. 이자은은 "기획사 대표님을 통해 알게 된 분이었다. 그 사람이 자기가 기획사를 인수할 거니 자기와 다시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한 달 생활비, 숙소, 차, 투자 비용, 계약금이 쓰여 있었다. 불리한 조건은 없어 보였다. 그때는 정말 백마 탄 왕자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b60e6430a7df834f56c7c8e79d09f84ccbd4ba274b0d8c869bac2aa7386ece1" dmcf-pid="W6cEjqd8Zp"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황은 달랐다. 이자은은 "처음에는 신사적이고 멋진 분이었는데 (점점) 이상한 분이기가 느껴졌다. 주위에 조폭들이 많았고 무서운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c6242278184ca0a5c64ca65e52508acc575f5786c8fb6f7d36d72dc0cdcd1e" dmcf-pid="YxDrkKnQY0" dmcf-ptype="general">이어 "계약서에 적힌 약속은 지켜진 게 없었다. 당시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는데 보증금을 친구에게 빌린 상태였다. 그걸 줘야 해서 갈 데가 없는 상황이었다. 숙소를 제공해 주겠다면서 호텔을 보내주셨다. 그때는 연예인 삶이 이런 건가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9ee0b05f5963ca0374cce401b32dd064e32fcb93b357c7af40c183c64f8357" dmcf-pid="GMwmE9Lx53" dmcf-ptype="general">그러나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고. 그는 "어느 순간부터 외부 활동을 막기 시작하고 독립영화 출연도 하지 못했다. 이자은은 "그때부터 감금 같은 생활이 시작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227d4d70c0a0d53f01a13192be7d86bf88591569b204daa573f774c2701c2a" dmcf-pid="HRrsD2oMZF" dmcf-ptype="general">그는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연기로 성공하겠다고 집을 나온 상태라 자존심도 그렇지만 (그 사람이) 너무 무서운 분이라 가족도 해코지할까 봐 알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f07b8b1bb8835952187087f3988ee94201b9ed693733a7f2c4fb45f92d813b6" dmcf-pid="XemOwVgR1t" dmcf-ptype="general">이자은은 호텔 생활 당시 상황도 전했다. 그는 "호텔에는 감시자가 있었다. 제가 누굴 만났는지도 이미 다 알더라.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5e6b286a1a2d1ebe6e94c72b2e00ca099856090e942b6d8cda761287b2e446" dmcf-pid="ZdsIrfae51" dmcf-ptype="general">또 "음식에 약까지 탔다는 얘기까지 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caf1dd3101c1882890c5c5f1feeb9cc694660558bf73c54efe6463ee23c6c3e" dmcf-pid="5JOCm4NdG5"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그곳을 빠져나오기로 결심했다. 이자은은 "어느 날 무작정 뛰쳐나왔다. 누가 따라올 거 같고 너무 무서웠다"고 얘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397125533f4f19496e9af2b239a474474ef8ebb3587d977e2ed94ab66f1d3" dmcf-pid="1iIhs8jJ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8859bweu.jpg" data-org-width="1103" dmcf-mid="qZeJMZ2u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22948859bw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2e38f3be78f8d6991abcf382bdb4340ce8f5c014600ae7b6421fa33bdfed8a" dmcf-pid="tnClO6AiYX" dmcf-ptype="general"><br>그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서웠고 택시도 연관돼서 나를 납치할까 봐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그로 인해 망상도 심했던 거 같다. 현실인지 꿈인지 지금도 왔다 갔다 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d2e36100e43f577f4af16f46c4dbe2befa7b404866acd4d219c014506e0a060" dmcf-pid="FLhSIPcntH" dmcf-ptype="general">또 "그 사람은 나한테 외국에 가자 하고 어디 지방으로 내려가 함께 살자고 하더라. 그떄 '정말 이러다 사람들하고는 고립되고 여기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7f48710c1fad575b7063950e961a265716080d5ea2c73a7a8933040d3c9dc39" dmcf-pid="3olvCQkLHG" dmcf-ptype="general">이자은은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한 달 정도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다". 계속 망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d4cd4e139371719dec845aaabcf9208a368c34db0fd4bafe61760025a995e0" dmcf-pid="0C0UFcWIHY" dmcf-ptype="general">이어 "가족들은 모르는데 식칼을 꺼내놓고 잤다. 그 사람이 집으로 들어와서 어떻게 할 거 같았다. 실제로 그런 협박도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3abf12191367f15e3a243617180d2893dd350627f1821f8694eb94ee465029e" dmcf-pid="phpu3kYCYW"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품바룩' 논란에 "그 가격 절대 아냐…母, 유재석에 민폐 걱정" ('유퀴즈') [종합] 03-11 다음 김정태, 중1 둘째子에 뽀뽀 세례..“아빠 같은 배우 되고파” (‘아빠하고’)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