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김윤지, '은빛 질주'로 새 역사 작성일 03-11 19 목록 밀라노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이틀 연속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만 3번째 메달을 목에 걸며, '미소 천사'라는 별명처럼 활짝 웃었습니다.<br> <br> 김윤지는 거침없이 설원을 질주했습니다.<br> <br>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10km를 26분 51초의 기록으로 완주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평창의 철인' 신의현을 넘어 동계 종목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습니다.<br> <br> [김윤지/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 (메달 때문에) 목 디스크 걸리면 이거 어디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더 많이 걸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 <br> ---<br> <br> 휠체어 컬링 2인조의 백혜진, 이용석 선수는 미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16년 만에 시상대에 오르게 된 한국 휠체어 컬링은, 오늘(11일) 밤 '최강'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심우면 연리리’ 이수경 “아이들 보며 나도 모르게 진짜 엄마처럼 챙기게 돼” 03-11 다음 휠체어컬링 4인조, 미국에 2대9 패배..."남은 캐나다X이탈리아전 전승! 4강 간다"[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현장]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