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트로피 들고 돌연 탈퇴…엔하이픈 떠난 희승, 팬덤 뿔난 이유 [TEN스타필드]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BByMDgtK"> <div contents-hash="216e57cc27522cb73be80d26b7d61979926e10208ff185a76672a83cada0a017" dmcf-pid="y7wwxWqFZb"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8f89be6ecb47726ac651a13b2fd117cd3f6782cc8cf1c20d0812d5b97ac6e" dmcf-pid="WgppC4Nd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희승/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2896yty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09PFaSr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2896yt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희승/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9e492a6f175b370cc5059d38848b4b847626a53c79dd6a2ec4bde3fecdd317" dmcf-pid="YaUUh8jJGq" dmcf-ptype="general"> <br><strong>《김지원의 슈팅스타》<br>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GNuul6AiGz"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1743df527ae8407b23bc8aac14604acbe6f101bd11f96118a356709f9bef158c" dmcf-pid="Hj77SPcnt7" dmcf-ptype="general"> <br>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난다.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란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다. </div> <p contents-hash="c3ae1a24051e2675a05114b5e620401cbce342bb2c8bd054200301356a178c64" dmcf-pid="XAzzvQkLtu" dmcf-ptype="general">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내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p> <p contents-hash="a6482dfb809fb4e4a01eb8aed7c601038b85525ae3bae22646bef91d25fe9852" dmcf-pid="ZcqqTxEoXU"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희승은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팀 탈퇴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았고, 회사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a3c29612fba98ebd1e2f40d40aa0a7b2e4072d9ff660ac95b93d95cae9b1f9" dmcf-pid="5kBByMDgXp" dmcf-ptype="general">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팀을 떠나길 택한 희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처럼 팀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전해진 탈퇴 소식은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간 팀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13aabdb4c8077f67f8a97d5abc6f3fd124a8ace7ec3536bf040b2161f7e28" dmcf-pid="1EbbWRwa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4200hi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2JYtm9Lx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4200hi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349468562fdc00ec4dafd223ff3aa2c386ec6de10005a684d027eee93414b" dmcf-pid="tDKKYerNZ3" dmcf-ptype="general"><br>엔하이픈의 일부 팬덤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예고했다. 팬덤은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게 큰 혼란과 상처를 줬다"며 "희승은 엔하이픈의 암묵적인 메인보컬로서 많은 곡에서 핵심적인 파트를 맡아왔다. 라이브 무대에서도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런 멤버가 갑작스럽게 팀을 떠난다는 결정은 팬들로서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1bced60ec210b58037d9b4df6f9e4033fbd38ebef94c5e35c5ea500c232d4cc" dmcf-pid="FNuul6Ai5F" dmcf-ptype="general">이어 "5월 진행될 예정이었던 월드투어와 며칠 뒤 이루어질 호주 공연, 그리고 이미 예정된 영상 통화 팬 사인회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들이 남아 있는 상황에 이루어진 발표는 큰 혼란을 안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0d83eac15268e99c0f0d163dd8cb4fe60d39f9dd1d588a065fd6b308b064176" dmcf-pid="3j77SPcntt" dmcf-ptype="general">팀의 음악과 퍼포먼스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해외 팬덤 비중이 큰 엔하이픈은 그간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를 펼쳤다. 멤버 구성 변화에 따라 기존 공연의 동선과 파트 역시 재정비가 필요해졌다. 그만큼 남은 멤버들이 소화해야 할 역할과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45a2ca185a801c48d189dcd7264d8036b03cc2492cb93e08846cc3e4be7fc" dmcf-pid="0AzzvQkL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5508gugd.jpg" data-org-width="647" dmcf-mid="Q8vvg36b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10asia/20260311212105508gu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a6b1c4d51c55349639535b269d26fdf1c888d4db101bee79146769360c64b3" dmcf-pid="pcqqTxEoG5" dmcf-ptype="general"><br>희승의 탈퇴로 아티스트를 활용한 스토리 IP의 리스크를 확인하게 됐다. 엔하이픈은 하이브의 스토리 IP '다크문'(DARK MOON)과 연결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그룹이다. 하이브는 동명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을 지난 1월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cb95f22eebf6fe7f960a498f0f0f662cc810c523a9e1216b2dc0667ccc1a53a" dmcf-pid="UkBByMDg5Z" dmcf-ptype="general">당시 하이브는 "2021년 오리지널 스토리를 처음 선보인 이후 웹툰과 웹소설, 스토리북과 오디오북, 여러 브랜드들과 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의 경험을 넓혀왔다. 이번 '다크문: 달의 제단' 애니메이션은 콘텐츠 포맷 확장 측면에서 진일보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했다. 다만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확장된 세계관 IP는 멤버 구성 변화와 같은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 인물과 서사가 긴밀하게 연결된 구조인 만큼, 팀 구성 변화는 세계관 기반 콘텐츠 운영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9ad811e0f7fcf686246d5203aa916897a15e446850dc1794ebaa4502a9949ccd" dmcf-pid="uEbbWRwatX" dmcf-ptype="general">이번 사례는 아티스트와 팀, 세계관 기반 콘텐츠가 긴밀하게 연결된 K팝 산업 구조의 리스크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멤버 한 명의 이탈이 팀 활동뿐 아니라 팬덤과 IP 확장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6인 체제로 재편된 엔하이픈이 변화 가운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따라 산업 전망까지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49fa5bcf4140b8c0f5b7f19b3cef9ee56696d7604e784262ceca8cddc2973af" dmcf-pid="7DKKYerNtH"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조선소 철인들, 고된 노동 끝에 먹는 한 끼 03-11 다음 '최가온 키운' 호산 스님, 30년 전 JYP와 깜짝 인연.."몸이 부드러운 친구와 함께 강습"[유퀴즈]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