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감독 장항준 "'왕사남'이 다른 영화로 빨리 잊히길"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2G2IFY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3d2feff326c644451677a64ef6850e3f14b8446b6de281a3939ce4404d1c3" dmcf-pid="WYVHVC3G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210746470gvgs.jpg" data-org-width="560" dmcf-mid="xmWNWRwa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210746470gvg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041d8b2e882a2871f8ec0c08b212324c5172face22dfdf7c4245410d142d34" dmcf-pid="YGfXfh0HY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가 빨리 다른 영화로 잊혀지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35e9d1aa867626ee498b33a4625b7478203cdcd00ef48804a0752e48d95e4ca" dmcf-pid="GH4Z4lpXGJ"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11일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에 나와 "'왕과 사는 남자'가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이 영화 다음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논하지 않고는 2026년을 얘기할 수 없다고 할 만한 한국영화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9d9e699f13c5499841ea270ce813c353a63b3ca0628bd78e2c927b52f64a6e" dmcf-pid="HX858SUZYd"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보면 우리 영화산업, 한국 대중문화가 다시 도약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4965823dbbf3f7a0a61343543088f4de94e160cbeb0b2674584d0919c94345" dmcf-pid="XZ616vu5Ge"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가 이렇게 흥행할 줄 몰랐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33aab7f9fd8b0dd4b43756f748ff508400a2d426d0cb0f965d6bd6c3e6ed0058" dmcf-pid="Z5PtPT71YR" dmcf-ptype="general">그는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사랑해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첫 날 스코어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내가 예상했던 스코어의 반이었다. '손익분기점을 못 넘겠구나'라며 절망했다. 그런데 그 주 주말부터 관객이 오르기 시작했다. 기분이 되게 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452498881266c90d1def8617667c6ca7936a0327888c0860de3b553a5bf624" dmcf-pid="51QFQyzt5M"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돌파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같은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7ccbdd1621f7114ad7ce0a8b04d4be1fb5c1be800b91784d1ebb63d13be030d" dmcf-pid="1tx3xWqFYx"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8d8646fa1da570e5b5e759f1ba00dbfa34d9823569b18948188a703f7e6c9a5" dmcf-pid="tFM0MYB3YQ"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엔 1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f2bda5f045c49debe31f999f7dd20df80fa6f9cd5a4b16a4493f8ded80ada23" dmcf-pid="F3RpRGb0HP"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p> <p contents-hash="d18523e74de0c96b0ba5c4c116367525791816dd7546041a676fe52a2913a2ac" dmcf-pid="3nvovQkLG6"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A, 프로야구 시범경기 돌입...첫 상대는 SSG 03-11 다음 57세 박영선 “11살 아들 행복 위해 미국에 두고 왔다”…지금도 눈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