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신드롬급 인기에도 “비현실적인 일..빨리 잊혀졌으면” (‘뉴스데스크’) 작성일 03-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H0qwXS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a9702fc90d7bc985c9faa09950c93071ea579cc6c0255b3cb24b01a917c64" dmcf-pid="0zXpBrZv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poctan/20260311211457745yemk.png" data-org-width="650" dmcf-mid="FEJjwbi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poctan/20260311211457745yem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bc0953936d236c9c16832e2c13c1bc31e1be2bd0c4e0f5a2d066c4d45494d8c" dmcf-pid="pqZUbm5Ty9"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의 신드롬급 인기에 속내를 털어놨다.</p> </div> <p contents-hash="be776468b48c7d1d720b33dcd7a77a18ea52208c9838d157bb6dcbf102ee139d" dmcf-pid="UB5uKs1yvK"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MBC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김수지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33c31fa2998e1793c50f8ddb027c99c392b2e31c390f7aca804f764bd66c2f9" dmcf-pid="ub179OtWyb"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지 앵커는 ‘천만 돌파’가 장항준 감독 개인에 끼친 영향을 물었다. 장 감독은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같은 일이다.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다른 좋은 작품으로”라며 “‘2026년에는 ‘왕과 사는 남자’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 담달에 개봉한 이 작품을 논하지 않고는 말할 수 없다’처럼 영화가 영화로 잊혀지면 우리 영화 산업이, 한국 대중문화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영화인으로서 큰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25d90170a492245af9ac5f1bae8831f0b62a8bbbd876f176fd37920dedc86ab" dmcf-pid="767VQyzthB" dmcf-ptype="general">앞으로 극장에서 보고싶은 한국 영화가 있냐는 물음에 그는 “다양성이다. 다양한 장르가 쏟아졌으면 좋겠고, 학생이 영화에 도전하지 않으면 영화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488420686b1d92b166cc67beffb9cfdc4c9e6919e101263328ca302327c74f" dmcf-pid="zPzfxWqFTq"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가 한국 영화계에 가지는 의미를 묻자, 장 감독은 “‘시네마천국’이라는 이탈리아 영화를 보면 시골 사람들이 극장에서 울고 웃는다. 그 온기와 공기를 느끼면서 시간 여행을 하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하는 거 자체에 공동의 감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이 감정을 느끼신 것 자체가 이 영화의 의의가 아닌가”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1b37fb721cb7b22352e56d19351b26493e6a27867ea7d48a505b5b927c372a" dmcf-pid="qQq4MYB3Cz"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영화 구조는 극장이 돈을 벌고, 극장이 영화에 재투자하는 순환인데 이게 안맞으면 영화가 없어진다. ‘왕사남’이 선순환구조에 대한 희망, 길을 조금 텄다는 점에서 만족해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2d4fb6ac53c47d34f55821259f46e9b6203f0818b880a5f617ac50ee7495a73d" dmcf-pid="BxB8RGb0l7" dmcf-ptype="general">[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왕사남’ 천만=비현실적‥다른 영화로 빨리 잊혀졌으면”(뉴스데스크) 03-11 다음 '운명전쟁49' 사망한 언니 빙의된 사연자, 출연 당시 기억 잃었다 "방송 보고 기억나" [전문]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