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 몰라도 눈물난다"'왕사남' 해외 관객도 울렸다...로튼토마토 관객 미터 98% 호평 [K-EYES]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hctglwvs"> <div contents-hash="be56568aa7c43a815926273213b9daf3d8adffd55e5da24e0c4fcf3cbe08545b" dmcf-pid="VqlkFaSrW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a89a160f1ae87de81f49dce2d956b0edebf5e72eb706cb406f5992ec583db" dmcf-pid="fBSE3Nvm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사는 남자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204911089kvuh.jpg" data-org-width="560" dmcf-mid="9BdVDBJ6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204911089kv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사는 남자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f06029b4f12642adda09af87cccb5916b8b595156999810796bbbd896dd03f" dmcf-pid="4bvD0jTsCw" dmcf-ptype="general"> 한국 역사를 몰라도 마음이 움직인다. 2월 4일 개봉 이후 1200만 관객돌파를 눈앞에 둔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해외 개봉후 현지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94010a8037d2aef42e49b017c75734a2db2fde774e3ed7a6e1d3f316e91781c" dmcf-pid="8KTwpAyOyD" dmcf-ptype="general">'왕과사는 남자'는 국내 흥행 돌풍에 힘입어 영문 제목 'The King's Warden'으로 북미·영미권 개봉도 빠르게 확대됐다. 2월 13일 LA·달라스·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5개 도시 선공개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뉴욕·시카고·워싱턴 D.C.·마이애미 등을 포함한 22개 도시로 상영관이 늘었고, 이후 미국 내 26개 도시와 캐나다·호주·대만·뉴질랜드 등으로 순차 확대됐다. 인기에 힘입어 당초 일주일 예정이었던 미국 상영 일정도 거듭 연장됐다</p> <p contents-hash="cfc14a5a90e9eed19029d311d9e6e5d3354a24b8c1e15db1600912bee263ac05" dmcf-pid="69yrUcWIyE"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팝콘미터(관객 점수)는 약 50개의 별점 리뷰와 코멘트가 올라와있고 평점은 98%를 기록 중이다. IMDB에서는 200여명이 별점에 참여해 10점 만점에 6.8점을 기록중이다 </p> <p contents-hash="a94071bcf2b277658bed7cbbaf0242fd04556bfa5649c11dd6c785bf3334aeea" dmcf-pid="PHjRl6AiTk" dmcf-ptype="general">기타 소셜 미디어등에도 미국 현지 관객들의 영어 리뷰도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심장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수 관람작.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Tina), "조선왕조 배경의 역사 영화인데 정말 훌륭했다. 코믹하고 감동적이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Saechaan H.) 같은 극찬이 이어졌다. 극장 내 외국인 관객 비중도 10%에 달한다는 현지 목격담도 전해진다.</p> <p contents-hash="9af0152ba3d1176993983bacb7c52a888c5ff405b7baa1cf68b219269dd86c53" dmcf-pid="QXAeSPcnTc" dmcf-ptype="general">"실화에 바탕한 영화인 줄은 몰랐다.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쉬는 것 같다"(southcastle3523) 등의 영어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 보스턴의 한 관객은 "AMC 극장에서 봤는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영월을 올해 안에 꼭 방문해 단종의 능을 직접 찾아보고 싶다"고도 남겼다.</p> <p contents-hash="0673daacf4c7a44bbf43b7c3f231e0dbe5a18d5ee9f1d510e4995ca59f83914f" dmcf-pid="xZcdvQkLSA" dmcf-ptype="general">아시아 영화 전문 매체 '아시안 무비 펄스'는 2월 28일 게재한 리뷰에서 "쿠데타와 반란, 왕을 향한 음모가 등장하지만 이 영화는 놀랍게도 선량한 코미디"라며 촌장 엄흥도 캐릭터에 대해 "15세기 마을 촌장임에도 어딘가 우리 주변 사람처럼 친근하게 느껴진다. 인간적인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또 "역사물임에도 볼거리나 스펙터클에 의존하지 않고 이야기와 감정적 울림에 집중하는 것이 신선하다"며 "인물을 역사적 도상이 아닌 인간으로 그려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진정한 승리"라고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db88b37f3b901fe3890f8e14498bf02beef79d6d4c64043c09ad01e4d676883d" dmcf-pid="yiuHPT71Wj" dmcf-ptype="general">영어권 한국문화 전문 매체 '코리아 디코디드'는 한국 극장에서 직접 영화를 관람한 뒤 쓴 리뷰에서 "이 영화는 한국 역사를 알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사람에게 집중할 것만을 요구하고, 그 집중에 완벽하게 보답한다"고 썼다. 특히 유해진의 촌장 캐릭터에 대해 "이 배우는 그저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는 게 아니라 그 인물 자체가 됐다"고 극찬했으며, 박지훈의 단종 연기에 대해서는 "거창한 몸짓이 아닌 작은 인간적 교감의 순간들을 통해 살아갈 의지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가까운 극장에 걸린다면 꼭 가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리고 티슈를 챙겨서"라는 말로 리뷰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fee298c5545742726f10c87b63cb7e78ff7781fbe076ff1da66a51c64153d09c" dmcf-pid="Wn7XQyztTN" dmcf-ptype="general">영국 영화 블로그 '더 피플스 무비즈'도 10일(현지시간) "웃음으로 시작해 예상치 못한 순간 심장을 부수는 영화"라며 "한편으로는 웃음을 자아내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균형이야말로 관객이 등장인물들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힘"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장항준 감독은 어둠 속에서 인간성을 길어 올린, 흠잡을 데 없는 영화를 만들어냈다"며 "권력을 가진 자가 곧 진실을 결정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12b1c3bbd65eaebace32d8b9ce16627622f4c1d6b40840b05ac45ce64f60751" dmcf-pid="YLzZxWqFya" dmcf-ptype="general">현재 한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대만·영국 등에서 상영 중이며, 이후 넷플릭스 등 OTT 공개도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72021be02185c981e0c3b1a97af95125fa1de4d326320240854be42745f87540" dmcf-pid="Goq5MYB3Sg"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세대 톱모델' 박영선 "이혼 후 내려놨다..신인으로 연기하고파"[같이삽시다][★밤TView] 03-11 다음 하지원, 기안84도 놀란 체중 감량…말랐단 말에 "작품에 맞는 몸" [RE:뷰]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