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11살에 미국 놓고온 아들 생각에 눈물 “子 행복 위해 못 데려와”(같이삽시다)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FPGdmj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e8f9cd2a9308006c4a3e22de436672217e18514fbfe835f450298c713fff7" dmcf-pid="zVPE9OtW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en/20260311201932902xqcj.jpg" data-org-width="640" dmcf-mid="U8PE9OtW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en/20260311201932902xq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acb89a84940e5027fd25cb182d6889f2812d2ae394890273b7f74d2f70b9d" dmcf-pid="qfQD2IFY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en/20260311201933109vmvk.jpg" data-org-width="640" dmcf-mid="u5Mrfh0H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en/20260311201933109vm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B4xwVC3Gy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7ee05198140af0d74a0006b0a04cca7b1742fe2b7fd3f2b8e0c6f18976032c08" dmcf-pid="b8Mrfh0Hvz" dmcf-ptype="general">모델 박영선이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6f297020b6d2921a97e4e96b5ffa543cd1457a9dcddd6d3e9f92945655d9e1b" dmcf-pid="K6Rm4lpXT7" dmcf-ptype="general">3월 1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0회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모델 박영선과 가평 여행을 즐겼다. </p> <p contents-hash="5b292e3913e980680521be5c036d216105713bc3a1d7f92729bbf647939b10af" dmcf-pid="9Pes8SUZlu" dmcf-ptype="general">이날 박영선은 아들이 11살일 때 이혼했다며 아들은 현재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a3ba2b7a00739f87915f43ac1dfc00356fd205b5040587c26cccd65bd38fa0" dmcf-pid="2QdO6vu5yU" dmcf-ptype="general">박영선은 아들을 자주 보냐는 질문에 "통화 하는데 애가 한 번 울면서 전화온 적 있다. 어렸을 때 이혼하고 얼마 안 있어서 아빠하고 사춘기 되면서 문제가 생기니까 나한테 전화와서 '아빠가 한국 가라고 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친구가 너무 좋다는 거다. 나 이혼했을 때도 내가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아들한테 물어봤다. 자기는 친구들과 있는 게 좋다더라. 오케이 네가 행복한 쪽으로 가자. 걔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했고 지금도 얘만 행복하면 된다. 나 안 봐도 되고. 그런데 나한테 전화 오면 문제가 생긴 거지. 덜컥한 정도가 아니고 달래고 끊고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들한테 행복을 줘야지 왜 겁나게 하냐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54177617ed2fb7091bf0a1d57231192c2a4c4d530f8f4d62c782f05b82200c" dmcf-pid="VxJIPT71yp"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지금 저희 딸이 11살이다. 사실 걔랑 떨어진다 생각하면 너무 슬플거 같다. 힘드셨겠다"며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20b606577be130cdc9b76b72eb8afe2f45cf5052c2b2368fa6ce83c3ca162259" dmcf-pid="fMiCQyztS0" dmcf-ptype="general">박영선은 "당연히 슬프다. 그때 이혼하기 전에 아들이 제일 먼저 걸렸다. 제 인생의 전부가 아들이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애 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울한 엄마 밑에서 자라는 게 애한테 과연 좋을까. 정말 갈등이 심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263cc4dfbec7a45fe33c164b199d9a5f73f72c8ecb681b70a18429a878f0d4c" dmcf-pid="44xwVC3GT3" dmcf-ptype="general">이어 "감정을 따르면 제가 데리고 왔을 거다. 저만 생각하면. 그런데 아들 생각하면 아들 환경 바꿔놓는 게 좋은 선택지가 아니더라. 제일 좋은 선택지는 우울하고 힘들어도 아들 옆에서 결혼생활 유지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미안한 마음. 자꾸만 자책 해봤자 시간 돌릴 수도 없는 거고. 그러면 애한테 제일 충격 덜 받는 환경 주려면 내가 양보를 해야 되는구나. 그래서 한국 와서도 매일 잠을 못 잤다. 아들 때문에. 항상 얘기하면 사람들과 대화할 때 쿨하게 얘기는 하는데 아들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난다. 제 약점은 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65134c34b6f5ff5c47d0b0d3316d7b0514ab69bcb6b31065bc235b773ff7da4" dmcf-pid="88Mrfh0HTF" dmcf-ptype="general">한편 박영선은 1999년 돌연 은퇴 후 떠난 미국에서 만난 남성과 2004년 결혼해 200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간의 양육권 분쟁 소송 끝에 이혼, 2014년 귀국했다. 당시 아들과 이별을 맞이한 박영선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눈물이 난다. 아이에게 항상 죄책감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66Rm4lpXy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Pes8SUZC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와 늑대의 시간 2’ 순혈 진돗개 가문의 시한폭탄? 03-11 다음 ‘파묘’ 넘고 흥행왕 등극…‘왕과 사는 남자’ 1천200만 관객 돌파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