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또 망하는 줄…2천만 돌파, 있어서는 안 될 일” 작성일 03-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sa0jTs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5019f56ada586aec4c73306c840ac777710e858e33b260fcfec208483ab44c" dmcf-pid="qSONpAyO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뉴스헌터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201325556fyyl.png" data-org-width="800" dmcf-mid="7PpYeHKp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lgansports/20260311201325556fyy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뉴스헌터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9390d90ec47c2522c1eac807bb2bb3c711b449bbcf15926324355df47084c5" dmcf-pid="BvIjUcWIOn" dmcf-ptype="general">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질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7e57f04c74ab6c5f8e23c1174b67f87a5cc0619e62d6c82564fd3ee4fb7b1129" dmcf-pid="bTCAukYCmi"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6ed62df5ba27b555d743c5b79081bed2c7079ee754b7137b995d0a88f5c9bed" dmcf-pid="Kyhc7EGhIJ"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 감독은 “당연히 ‘왕사남’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예매율도 안 좋고 첫날 스코어는 내 예상의 반이었다. ‘또 망하는구나’했다. 손익분기점도 넘기 힘들겠다 해서 침울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c9f3648fd143b952d7db8e6e883aa8dcc2d283a2d1550cd8c4108b4f0b87063" dmcf-pid="973yMYB3md"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근데 저희 영화는 아주 독특하게도 다른 영화와 정반대 패턴을 보였다. 첫 주가 가장 관객수가 낮고 둘째 주부터 높아졌다. 10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 하는 ‘개싸라기’ 흥행”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f7d6e901d434c4729b5ae79d2353b9b76f1dfe6ff80891cacb704a56531013" dmcf-pid="2z0WRGb0De"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또 1000만 관객 돌파를 언제 예상했냐는 물음에 “같이 만든 사람끼리 술을 먹는다. 500만 넘을 때 ‘경거망동하지 말고 티를 내면 안돼’ 했는데, 술에 취하니까 마음속에서 숫자가 튀어나오더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e6571c773ca0bd918dc88f89ec5fa01518dffc52310954dcbd17f20e05f4fdce" dmcf-pid="VqpYeHKprR" dmcf-ptype="general">이어 “1000만이라고 감히 말은 못했고, ‘혹시 그게 꿈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꿈이 아니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했다. 근데 그때마다 유해진이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 처음으로 묘한 뉘앙스를 느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157dfe9f55c8670c08164191bf032ddad5665c15010f78f7b287df32e0b47c" dmcf-pid="fBUGdX9UmM" dmcf-ptype="general">앞서 한 라디오에서 내걸었던 전화번호 바꾸기, 개명, 성형, 귀화, 요트 사기 등 1000만 공약이 걱정되지는 않았냐는 말에는 “나는 그게 공약이라고 생각 안 했다”며 “공공의 약속이면 그렇게 안 했을 거다. 아주 재밌는 웃음 시도이자 농담이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364be2b6c6605128c98f252fcbcc50a43ee335bf9d8fae4c32e5078943a5bef" dmcf-pid="4buHJZ2uEx" dmcf-ptype="general">“친구들이 ‘항준아 인생은 알 수 없구나. 네가 한국영화를 구원할 줄 누가 알았겟느냐’고 했다”던 장 감독은 2000만 공약은 없냐는 말에 “그런 건 사실 벌어질 수도 없고, 벌어져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뒤에 있는 한국영화가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04a09184096d5cb15dd09a7b9d48f9a2120b2f69f0fd5d93d55d888e61cf348" dmcf-pid="8K7Xi5V7s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 감독은 “어느 골목에 한 집만 번성하는 건 그 골목과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다. 골고루, 물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동료 감독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며 “나와 내 동료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5e111bbc0cc2578c0939e74698aa6eac090681223924625f47362ce2cea8aee" dmcf-pid="69zZn1fzEP"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주맨 후임' 추노 최지호, '아는 형님'에 뜬다 03-11 다음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타이틀 ‘성시경의 고막남친’ 확정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