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결승행! 중국과 마지막 승부 작성일 03-11 2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부르는 '스톤의 노래', 결국 패럴림픽 결승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 금메달을 놓고 중국과 대결하는데요. 한편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윤지 선수는 조금 전 크로스컨트리에서 두 번째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이탈리아에서 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우리나라가 5대 2로 앞선 6엔드, 후공을 잡은 미국이 승부수를 던집니다.<br><br>대량 득점을 노리고 딱 한 번, 포지션 스톤을 옆으로 옮기는 파워플레이를 신청한 겁니다.<br><br>이 때 강심장 백혜진의 한 방이 빛났습니다.<br><br>절묘한 드로우 샷이 하우스 가운데로 정확하게 들어갔고 이어진 미국의 마지막 스톤이 빗나가고 맙니다.<br><br>우리나라는 한 점을 더하며 6대2로 달아났습니다.<br><br>석점차였던 8엔드에선 이용석의 런백 샷이 미국 스톤을 쳐내며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br><br>[백혜진/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 상대가 4점까지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가 마지막 샷으로 끝낸다.]<br><br>[이용석/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 저는 '누나 해줘요'라고 얘기를 했어요.]<br><br>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예선에서 패했던 중국과 마지막 승부에 나섭니다.<br><br>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김윤지의 메달 레이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오늘은 크로스컨트리 인터벌 스타트 10km에서 또 귀중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생애 첫 패럴림픽인데 벌써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br>김윤지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습니다.<br><br>남은 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립니다.<br><br>[화면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br>[영상취재 이현일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또 은메달…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새 역사 03-11 다음 김윤지, 또 시상대…금1·은2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최다 메달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