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비롯 4대 과기원 축으로 ‘지역 AX’ 혁신 나선다 작성일 03-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학 공동연구소·AI 영재학교 확대<br>카이스트 등 4대 과기원 AX 거점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SUi5V7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ff3d0c8abeb66c781e5aac29aa55a006d78b916e9710ce4dd2b3449600272" dmcf-pid="Zlvun1fz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unhwa/20260311190927550fmzg.jpg" data-org-width="640" dmcf-mid="HLaSbm5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unhwa/20260311190927550fm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afeb30ddf53e75f4b3a630a4c86f67c6a7eb22f7b46323c5a506fa711331e" dmcf-pid="5ST7Lt4qSd" dmcf-ptype="general">정부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을 축으로 권역별 특화 산업에 맞춘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과기원 안에 기업 공동연구소를 운영하고 창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학교를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7ea97fb7dbabf89cca929966968b79b668026eea74ca97579e9c7019b92ea7f" dmcf-pid="1vyzoF8By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79a5fe3586d85afa0d4ee063f95fd09ab4f0990dba98e24ec874eaeb57be9b" dmcf-pid="tTWqg36bTR"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은 4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의 AX 혁신을 이끌고, 핵심 인재를 길러 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 contents-hash="98bd988a3c25cdbfb562bef6c9c6ec917fc96cb01824cc33b43003d03544f421" dmcf-pid="F2faGdmjhM" dmcf-ptype="general">권역별로 보면 중부권은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우수 연구기관을 연계해 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호남권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중심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와 전남대 등 지역 주요 대학 협력 모델, AX 실증밸리를 기반으로 에너지·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를 접목한다. 대경권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대규모 산업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반도체·헬스케어 등 미래 분야의 고신뢰 AX 기술 확보에 나선다. 동남권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우주항공·소재 산업을 AX와 융합해 지능형 자율설계·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9f8e65dc1df449d26b52029963ae0391a41bdfa3c0e9e5fc06dddc1e5f32ab0" dmcf-pid="3V4NHJsAyx"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런 지역 산학연 협력 모델에 예산과 인력, 첨단 인프라 등을 지원해 산업·인재·창업·캠퍼스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fa2d62f2738f96d45ba1737bc011a72dcc7ba933c1051623211cea03a4cfb6d" dmcf-pid="0f8jXiOcCQ" dmcf-ptype="general">우선 과기원과 기업이 공동 투자하고, 과기원 안에 기업과 과기원 연구자가 함께 상주하며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인 산학 AX 공동연구소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0fbcba77785389080edd6e5d25ee3746617170643a66872835bdeb3245cffae6" dmcf-pid="p46AZnIkTP" dmcf-ptype="general">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기존에 계획된 AI 영재학교 2곳 신설 외에도 기존 학교 3곳 안팎을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기원은 AI 단과대를 중심으로 핵심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올해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나머지 3개 과기원과 지역 대학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952037693b8fd4f011ea0e91178ad75db8c69e53913b0a61bcf4c272b0b9c41" dmcf-pid="U8Pc5LCEW6" dmcf-ptype="general">창업 생태계 강화에도 나선다. 과기원별로 창업원을 신설하거나 확대해 지역 창업거점 기능을 키우고, AI 1인 창업가 육성과 과기원 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유망 예비창업가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e676066bf1542c40bac56c3e13bcb5cc7a6beb235559f007f458da011e3bcc" dmcf-pid="u6Qk1ohDl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과기원이 보유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앙 집적화하고, 4대 과기원 통합 연구데이터 선도모델 구축, 행정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예산 지원과 전임교원·학생 정원 확대, AI 인프라 및 첨단시설·장비 확충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95f45353a229372de1d984853a42f3d5ab7fd76b323389989f26cb7e171c8e" dmcf-pid="7PxEtglwh4"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엔진”이라며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4대 과기원 중심 AX 협력 모델을 조속히 가동하고 전폭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d667313865b227b63da186e4b588c43e251841aa311fc640615f1ebd88ec36" dmcf-pid="zQMDFaSrWf"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마초 루머’ 억울함 딛고…박상면, 장항준 원작 연극 ‘핑크트럭’으로 무대 복귀 03-11 다음 29년 전통 레이싱팀 '쏠라이트 인디고', 모튤과 5년째 동행... 글로벌 모터스포츠 파트너십 강화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