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세영 이기고도 끝내 절망…"아직도 1만점 차이, 까마득하다! 언제 따라잡냐" 작성일 03-1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94_001_20260311190009730.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왕즈이가 안세영을 꺾고도 최신 세계 랭킹에서 안세영과의 점수 차가 여전히 1만 점 이상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br><br>중국 포털 넷이즈는 11일(한국시간) "중국, 남자단식 세계 1위 자리 상실. 여자단식은 한국과 1만 점 이상 격차, 어떻게 보나?"라고 보도했다.<br><br>지난 10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 랭킹에 따르면 중국은 남자단식 에이스 스위치가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br><br>여자단식에서도 안세영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왕즈이가 생애 첫 전영오픈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음에도 랭킹 포인트에서 안세영을 추격하는 것이 어려운 수준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94_002_20260311190009818.png" alt="" /></span><br><br>왕즈이는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안세영을 2-0(21-15 21-19)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경기 전까지만 해도 안세영에게 10연패를 당하고 있었고 상대 전적에서도 4승18패로 압도적 열세였던 왕즈이였기에 왕즈이의 승리를 예측한 이는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94_003_20260311190009891.jpg" alt="" /></span><br><br>하지만 왕즈이는 안세영의 전매특허인 짠물수비를 뚫어내는 날카로운 공격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이며 7년 만에 중국 여자단식 전영오픈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다만 대회 직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왕즈이와 1위 안세영의 점수 차는 여전히 1만 점을 상회하고 있다.<br><br>넷이즈는 "여자단식, 한국과 1만 점 이상 격차. 여자단식에서는 왕즈이와 천위페이가 각각 세계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세계 1위 안세영과의 점수 차이는 1만 점 이상으로, 따라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94_004_20260311190009936.jpg" alt="" /></span><br><br>안세영은 비록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실패하며 랭킹 포인트가 하락하게 됐지만, 그 하락 폭이 중국의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br><br>BWF의 랭킹 산정 방식에 따르면 선수가 최근 1년 동안 참가한 대회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10개 대회의 기록을 합산한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우승으로 얻은 1만2000점이 빠지는 대신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 포인트인 1만500점으로 대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94_005_20260311190009977.jpg" alt="" /></span><br><br>결과적으로 안세영의 총점은 약 11만7270점에서 1500점 정도만 감소한 11만5770점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 셈이다.<br><br>왕즈이가 지난해 단일 시즌 11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안세영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내기 위해서는 이번 전영오픈과 같은 슈퍼 1000급 대회에서 서너 차례 더 우승해야만 가능한 격차라는 분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추노’ 최지호 주무관, ‘아는형님’ 뜬다…‘충주맨’ 없어도 승승장구 [공식] 03-11 다음 [오늘의 장면] "혼자 83점?"…이게 가능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