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제주도 '기업 유치 거점' 손잡았다... 금융·ESG·스포츠 후원까지 지역 성장 엔진 가동 작성일 03-11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은행·제주도 맞손... 기업 이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비즈니스 거점' 구축<br>임시 사무공간·IR·세미나 제공... 금융·비금융 아우르는 기업 정착 지원 플랫폼<br>스포츠 후원·지역사회 공헌까지... 금융 넘어 ESG 실천하는 하나은행의 상생 모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1/0000150054_001_20260311184109702.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하나은행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민·관 협력형 비즈니스 거점을 구축한다. 금융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결합해 기업 정착과 투자 유치를 돕는 한편, 스포츠 후원과 지역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br><br><strong>"제주 이전 기업 돕는다"… 민·관 협력 비즈니스 거점 구축</strong><br><br>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1일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금융 인프라와 제주도의 기업 유치 정책을 결합해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양 기관은 앞으로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주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br><br><strong>사무공간부터 IR까지… 기업 정착 위한 종합 지원</strong><br><br>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제주금융센터 내 임시 사무공간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투자설명회(IR), 기업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무상 제공한다.<br><br>또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경영·세무·투자·ESG 관련 비금융 서비스까지 연계해 제공하고 정책자금, 투자펀드, 보조금 정보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br><br>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이전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적극 뒷받침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1/0000150054_002_20260311184109746.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하나은행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rong>금융 넘어 스포츠까지… ESG 경영 확장</strong><br><br>하나은행은 금융 지원뿐 아니라 스포츠 후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또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지원해 왔으며,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해 2028년까지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권에서 스포츠와 ESG를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br><br><strong>금융·문화·지역 커뮤니티 어우러진 제주금융센터 </strong><br><br>한편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는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금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지하 1층 '돌담갤러리'는 제주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며, 지상 3층 '문화공간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문화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CM, 수십억 빚으로 가족 협박 전화까지…"그 느낌 다신 받고 싶지 않아" 회상 (대리만족) 03-11 다음 "아쉬웠던 올림픽, 세계선수권은 잘 해야죠" 컬링 '5G'의 각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