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가장 많이 낸 외국계 기업 '배민' 작성일 03-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간 5% 비중 납부 평균은 1%<br>라이나·메트라이프 생명보험 順</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RnRGb0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488658e57e079a1ee13a753fed3d197ab1722b457bbb9f11113edea936544" dmcf-pid="3ceLeHKp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83143302upyd.jpg" data-org-width="658" dmcf-mid="tElWl6Ai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fnnewsi/20260311183143302upy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3f28d51a446c980256251465765da54f02943327bb6b15b130c1f0a422bb6e2" dmcf-pid="0kdodX9UNI" dmcf-ptype="general"> 국내 외국계 기업의 법인세 납부액이 최근 2년 새 30% 이상 감소한 가운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5%)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매출 3조원 이상 대형 외국계 기업의 평균 법인세 비중은 0.4%에 그쳤다. </div> <p contents-hash="d8824ee84863a955430ee469b4fbe6b85f8f735cb73d0e11490c327e64335f5b" dmcf-pid="pEJgJZ2ucO" dmcf-ptype="general">11일 기업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외국계 기업 1872곳 중 3년 연속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583개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비용과 기부금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법인세 납부 총액은 지난 2022년 7조 2365억원에서 2024년 4조 8226억원으로 2년 새 33.4%(2조 4139억원)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외국계 기업은 해외에 본사를 둔 최대주주가 의결권 기준 50%를 초과해 경영권을 행사하거나, 지분율이 50% 이하라도 지배구조상 지분 우위를 통해 사실상 경영권을 행사하는 기업으로 정의했다. 외국계 기업의 최근 3년 평균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은 1.1%에 그쳤고,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세금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c524f698a5d482c6ac2b230bd75b68d0728efc15b0ea8b29222ee661a090363e" dmcf-pid="UDiai5V7As" dmcf-ptype="general">매출 1조원 미만 기업의 법인세 비중은 1.8%, 매출 1조원 이상 3조원 미만 기업은 1.5%로 나타난 데 반해 매출 3조원 이상 대형 외국계 기업의 평균 법인세 비중은 0.4%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ae575760bbd96f95fba0d42346d927a27c06f980e5eefc8ff43fa651b37ea734" dmcf-pid="uwnNn1fzNm" dmcf-ptype="general">반면에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로 나타났다. 우아한형제들의 최근 3년 평균 법인세 비중은 5.0%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2022년 매출은 2조 9471억원에서 2024년 4조 3226억원으로 46.7% 증가했고, 법인세는 같은기간 1276억원에서 1834억원으로 43.7% 늘었다. </p> <p contents-hash="25d613eb0556697a33e33367aa91c7e3452d8e8004568dbefe9829b9aa06de54" dmcf-pid="7EJgJZ2uNr" dmcf-ptype="general">그 다음으로 법인세 비중이 높은 곳은 △라이나생명보험(3.6%) △메트라이프생명보험(1.9%) △애플코리아(1.5%) △노벨리스코리아(1.4%) △금호타이어(1.1%) △싱웨이코리아(1.1%) △르노코리아(0.9%) △BWM코리아(0.9%) △코스트코코리아(0.8%) 순이었다. 한편, 외국계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는 기부금 규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은 지난 2022년 1020억원에서 2024년 1755억원으로 72.1%(735억원) 늘었다. 매출 3조원 이상 외국계 기업 중 기부금 비중이 높은 기업은 서브원(0.359%), 라이나생명보험(0.226%), 유코카캐리어스(0.218%), 우아한형제들(0.09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061%) 순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a9866f4e1ddb3061d5af52abdb9fbd1eb9b2b6d19f8d93333af12cb1d66d8291" dmcf-pid="zDiai5V7ow" dmcf-ptype="general">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개월 영업정지 통보받은 빗썸, '폭풍전야' 03-11 다음 "고정밀지도 반출, 데이터 영구 유출 위험… 특단대책 세워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