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순환경제·차세대 해양연구선 개발’…대형 국가 R&D 사업, 예타 통과 작성일 03-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K-순환경제 리본 프로젝트 7년간 2540억<br>- 온누리호 대체 해양연구선 5년간 1916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E65LCE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15d90e0831a52117a1b8aba0c303578c462fd0c5ef4fc8cef11397cf27cfd" dmcf-pid="PEDP1ohD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최초 종합해양연구선 온누리호.[KIO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d/20260311180901876jnrr.jpg" data-org-width="860" dmcf-mid="830ORGb0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d/20260311180901876jn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최초 종합해양연구선 온누리호.[KIO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eb416dfdc8cc15285120459fdbe6818449dcf2a8593a14ff00c8caf03a5ac0" dmcf-pid="QDwQtglwH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및 2025년 예타 면제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87b9a9c6198513b5c6ba8a2f0e4687bdf2423f80eaf741baacfa179dac5785" dmcf-pid="xwrxFaSrXW" dmcf-ptype="general">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K-순환경제 리본(Reborn) 프로젝트(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시행’으로 의결했다. 예타 결과 총사업비는 2540억 원(국비 1778억 원),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으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72715c82b0dbdcbe6d9dfd3bda43ae7bddbb8eb4cc16eafafd47abfe27d4c986" dmcf-pid="yBbyg36bXy"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생활계 폐합성수지, 폐자동차, 풍력발전 폐부품,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등 품목을 대상으로 지능형 선별 및 해체·분리, 고품질 순환 원료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순환원료 사용 확대, 글로벌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65b45476592541ad57ebf36c51c842931220c985daf209086b995dad727733d" dmcf-pid="WbKWa0PKtT" dmcf-ptype="general">또 예타를 면제받은 ‘해양연구선(온누리호) 대체 건조사업(해양수산부)’ 적정성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p> <p contents-hash="ddb00c0f80378f293a5052a296cfb471844cae1ef3cf846490d9a94b5c0ac2b4" dmcf-pid="YK9YNpQ91v" dmcf-ptype="general">적정성 검토 결과 총 사업비는 1916.7억원(전액 국비), 사업기간은 2030년까지 5년으로 확정됐다. 특히 사업 검토 과정에서 해외 실해역 시험평가비 등을 추가하는 등 선박 건조·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을 도출하여 국무회의에서 필요성을 인정받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7758f1ba3c6da2a62c34d68e19f0b0cfc516227f4b77558b113d6da23d3d0d35" dmcf-pid="G92GjUx2ZS" dmcf-ptype="general">그간 온누리호는 대한민국 최초 종합해양연구선박으로 1992년에 취항하여 해양 탐사에 많은 기여했지만, 점차 노후화됨에 따라 강화되는 환경규제 및 안전 문제로 인해 대양 탐사 연구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동 사업은 이러한 온누리호를 대체하는 차세대 해양연구선을 건조하여, 기존 온누리호의 한계를 극복하고 빈틈없는 해양과학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p> <p contents-hash="460fcc1915197b6d705521c441461d6499078a8125bc55651dbabc8a02d512d0" dmcf-pid="Hf4Zkze4Xl" dmcf-ptype="general">특히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규제 협약 및 ‘친환경선박법’ 등 운항에 필수적인 국내외 환경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을 채택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여 선박 운항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등 운항 범위 회복 및 확대를 통해 다양해진 연구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해상도 음향 탐지기 및 수중 드론, AI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기능 등 세계적 수준의 최신 해양 탐사장비를 도입하여 고도화된 탐사·연구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e04acf7dcd115b12f123b113aac35d76ffd1a6ca77d688de5a05e634e6a7818" dmcf-pid="X485Eqd8Hh"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 R&D 투자의 목표는 산업과 연구 현장에 활력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오늘 확정된 사업들의 담당 부처에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으며, 대형 국가 R&D 사업에 대한 투자 공백이 없도록 남아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잘 마무리하고, 후속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구수경, 결승까지 무패 행진…최종 4위 차지 03-11 다음 대구경북 ‘정보보호 클러스터’ 세번째 도전…“정치·지역 논리 배제해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