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전환 작성일 03-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PWa0PK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2879c2ae55bfe68351493d85b50aac2206cb8acab860c86da21a035497b81" dmcf-pid="ZaQYNpQ9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81007828knhg.jpg" data-org-width="640" dmcf-mid="H9MHAuMV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552796-pzfp7fF/20260311181007828kn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dd2660a82b5fc46439e7de5e818c4e84b825ad59b15b76b4fdd4afd5bba492" dmcf-pid="5NxGjUx2C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공공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7d9786148fe0c7574c055b130e46da7ca166fc37a30e6bd40c273c8422fd8fb" dmcf-pid="1jMHAuMVTb"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공공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안)'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8f36653c9c22004e75175a78b4ee97186b407e9b90ceb421766bc76bbb7f60eb" dmcf-pid="tARXc7RfyB"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4분기까지 전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컴퓨팅 총조사를 실시하고 2030년 전면 전환을 위한 연차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로드맵은 1단계(2026년) 전환 대상 및 유형 확정, 2단계(2027~2029년) 전환 확대 및 운영지원, 3단계(2030년) 전면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 전환 유형은 민간 클라우드, 민관 협력형(PPP), 자체 클라우드, 전환 불가 등으로 분류한다.</p> <p contents-hash="856828f92f40a643a6d00214d8279f12331fa0cc58e65400bed4ba891a133592" dmcf-pid="FceZkze4Cq" dmcf-ptype="general">핵심 정보시스템(1·2등급) 중 클라우드 네이티브 우선 적용 대상도 선정한다. 기존 수요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 체감이 높고 파급 효과가 큰 시스템을 중심으로 선별한다. 특정 기간 사용자가 집중되거나 서비스 긴급 수정이 잦고 즉시 배포가 필요한 시스템이 우선 대상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해 클라우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p> <p contents-hash="4525273c7763c72196963990c67fa55712eee3ceebfdf632194740852219b6c6" dmcf-pid="3KtN9OtWhz" dmcf-ptype="general">단 현황은 목표와 거리가 있다. 현재 클라우드 전환 대상 시스템 1만820개 중 전환 완료 시스템은 42.4%(4588개)에 그치며 이 가운데 클라우드 네이티브까지 전환된 시스템은 7.3%(333개)에 불과하다.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 중인 시스템은 17.8%(1921개)에 머문다. 전환되지 않은 시스템은 6232개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1cf8717eaaa5f901cd35e088f8900c3af974c8c747b7b615e879621f7140b39" dmcf-pid="09Fj2IFYS7" dmcf-ptype="general">공공부문 운영시설의 안정성 문제도 전환을 서두르는 배경이다. 공공부문 운영시설 1474개의 안정성 기준 충족률은 평균 61.3%로 민간 클라우드(94.3%)에 비해 현저히 낮다. 기초지자체가 55.1%로 가장 낮고 시도교육청(56.8%), 공공기관(64.9%), 광역지자체(65%), 중앙부처(71.5%) 순이다. 정부는 안정성 충족률이 80% 이하인 운영시설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4ca507e0f29e28572463455fe371aacbc0205610498b0b056d85ee72b59a92a" dmcf-pid="p23AVC3GCu" dmcf-ptype="general">지난 2월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경우 인터넷망 273개 시스템을 전수조사해 올해 50개를 민간 클라우드로 우선 이전하고 이후 광주센터를 포함해 연차별로 100여 개씩 이전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b944d542b04675df2dd332a1238b0a97c8439d46a40e29632a4dc6d4760490f" dmcf-pid="UV0cfh0HlU" dmcf-ptype="general">아울러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제한하는 규제와 보안인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 추진 시 민간 클라우드 이용 검토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현재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이 이원화돼 있어 정책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반영됐다. 기관 담당자를 위한 클라우드(네이티브) 지원센터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fe88454d63e20b40d4d2ebefcc7da888eb09f430588981e9aa85343c1a209638" dmcf-pid="ufpk4lpXvp" dmcf-ptype="general">다만 예산 흐름은 목표와 엇박자다.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전환 사업 예산은 2025년 725억원에서 2026년 652억원으로 10% 줄었다. 전환 개발 지원 시스템 수도 2024년 12개에서 2026년 5개로 감소했다.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협조사항으로 “AI 전환은 클라우드 전환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예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명시했다.</p> <p contents-hash="e93d957b3b35ae67d7129835608dbe747779277f1d9be738da54769a802ec541" dmcf-pid="74UE8SUZl0" dmcf-ptype="general">행안부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후 장애 발생은 81% 감소하고 서비스 처리속도는 1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7년 총소유비용(TCO)도 18.4%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구경북 ‘정보보호 클러스터’ 세번째 도전…“정치·지역 논리 배제해야” 03-11 다음 日 가는 윤호중, 한일 정부 AI 협력 본격화 '신호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