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돌파 '왕사남', 수익도 대박..제작자 "인센티브 고민 중"[인터뷰④] 작성일 03-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Rbl6AiTU">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tSeKSPcnv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6ad9049e1b4f9b5f5edcbfc5fb0229f668a37f97dacf6273ce6756d14f747" dmcf-pid="Fvd9vQkL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은정 대표 /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80146101xt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wjx5LCE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news/20260311180146101xt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은정 대표 /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d06822e290a49771a106516a3a8122e2a7d9d17c813ea778e4c3e7509f248d" dmcf-pid="3TJ2TxEoT3" dmcf-ptype="general">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제작자 임은정 대표가 "인센티브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8efb38566e845ffdb6c01c86c14266cf40d47e73208078d4d6c0d5d33445a1" dmcf-pid="0yiVyMDglF" dmcf-ptype="general">1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ff0d8845df3b685dcf7f2700deeb5672c2643f6b5bb766cba6160b4eff71d322" dmcf-pid="pWnfWRwaTt"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35ffb2c0059468a90b5cd4e5641c98fceb8b00b0930ea7b7765f2a462fc23574" dmcf-pid="UYL4YerNW1"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12년간 CJ ENM 영화사업부 투자팀 & 기획제작팀 프로듀서로 일하다 2023년 제작사 온다웍스를 설립했고, 첫 제작 작품이 천만 영화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p> <p contents-hash="bfcbf364a1e6b1695423561cdc60e8c36faf4ed86a6f347fa709d2aa1b95e684" dmcf-pid="uGo8Gdmjl5" dmcf-ptype="general">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해 "'사람들이 극장을 그리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 연령 타깃 영화라는 점에 대해 가장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 같이 이야기하기 좋은 소재고, 특히 (유) 해진 선배님이 무대 인사 때 90대 어르신 오신 걸 보고 감격했다. 넓은 타깃층의 영화를 하는 기쁨을 자주 나눴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c0cf0837612ac13b5a7273005f5d39c4ecdef014c112c19ffcea1e6575bb3cb" dmcf-pid="7Hg6HJsASZ" dmcf-ptype="general">작품과 관련한 사회적인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서는 "영월에서 촬영할 때 '영화가 잘 된다면 미어터지겠지'하는 상상을 한 적이 있다. 근데 실제로 그렇게 되는 걸 보니까 놀랍다"며 "더욱 놀라운 건 사람들이 실제로 영월에 방문해 단종에 대한 마음을 놓고 오며 행동으로 옮긴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987293862b3b412c9d58da36ed60bc48919af338345911536fb425519df392f" dmcf-pid="zxZIxWqFvX"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가 세트장을 짓고 촬영했던 장소가 비가 많이 오면 수몰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따로 공사를 하지 않으면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세트장이 남아있지 않은 부분은 저도 아주 아쉽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27762b9c859881a04f1a0389f1df67f2561cd01a08ca717ab34e229211c9bf2" dmcf-pid="qM5CMYB3WH" dmcf-ptype="general">제작사 설립 후 첫 작품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임은정 대표는 "이제 막 시작한 회사고, 투자받고 시작한 것도 아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어느 정도 잘 됐을 때는 '앞으로 준비하는 작품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구나. 단종 대왕님이 나를 보살펴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보다 훨씬 잘 되다 보니까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님과도 같이 만든 사람들에 대한 보상(인센티브)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0258ad53301fc46c10d2ddca2447b9c374838cc2f5fc0b09fc46985ca77184d" dmcf-pid="BR1hRGb0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직 추상적이지만, 한국 영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라며 "드라마가 잘 되면 포상 휴가를 많이 가는데, 크랭크업과 방송 시점이 맞물려 있어서 가능한 것 같고, 우리는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갈 것 같아서 형평성이 안 맞을 것 같다. 어떤 식으로든 보상에 대한 부분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betleHKpTY"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가는 윤호중, 한일 정부 AI 협력 본격화 '신호탄' 03-11 다음 '시청률 70% 신화' 개그우먼, 근황 공개됐다…"은퇴한 남편, 기죽은 채 살 듯"('퍼라')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