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맞수 AMD, 韓에 러브콜 작성일 03-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사 수 CEO 18일 방한 … 2014년 취임후 처음<br>삼성 이재용 회장과 회동 … HBM 협력 강화<br>네이버 데이터센터에 GPU 판매도 논의할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pEVC3G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c334dd46c951c7725b9acbddaed7e3bb79c31287f47e2ddfc625c74e94dca" dmcf-pid="UqUDfh0H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80310749vsas.jpg" data-org-width="1000" dmcf-mid="0i0k2IFY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80310749vs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f725f10b26c41861bde90247d1952d100a3512b85d6c2e42bc58a503054f3c" dmcf-pid="uBuw4lpXCF"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MD가 삼성전자·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 전향적인 협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25dd3813e19acb3b9822caddff8217e425832c0f1d8cbd315cb2981196b94c1" dmcf-pid="7b7r8SUZvt" dmcf-ptype="general">AMD는 엔비디아·인텔 등과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이자 한국 메모리 업계에서는 '큰손'으로 통한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에 이어 AMD GPU를 수주할지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4c1b30ff2c849320df9d82927b9dec84c162977b48981790682a41633510eae2" dmcf-pid="zKzm6vu5l1"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2014년 취임한 이후 첫 방한이다.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한국의 핵심 파트너와 면담하고 데이터센터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de11a1de99f4aba393b75f179d943b426367c569359b946ba86fdb3c105b88a" dmcf-pid="q9qsPT71h5" dmcf-ptype="general">AMD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오픈AI·메타 등 주요 고객과 공급계약을 맺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3f285eba172eb396750ed236d27975b47e94174029673bf2d6e2af3bf27051d" dmcf-pid="B1HLukYCvZ"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AI 인프라스트럭처의 핵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확보하기 위해 삼성과 만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 현상에 따라 한국 반도체 기업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도 중요해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I 가속기에 HBM4를 공급하는 것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또 AMD의 AI 가속기에도 가장 많은 HBM을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faec062cba1aba74325208a5282a173e476fd13cd9acb14a7cc73830e33abab8" dmcf-pid="btXo7EGhvX"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회동하는 자리에서는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공급 확대를 비롯해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컴퓨팅 기술협력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필두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출 독자적인 AI 연산 인프라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 자회사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최 대표와 수 CEO 간 만남에 대해 "AMD의 최대 고객사 중 한 곳인 네이버와 미팅이 예정된 건 맞는다"면서도 "구체적인 의제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태국 등 데이터 주권 수요가 높은 시장을 타깃으로 국가별 독자적인 AI 플랫폼 수출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AMD와도 이를 뒷받침할 하드웨어 최적화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4b477e9d9fc16508c6e885af9f4873a0bfe54f3b7a9362c61349ad5db3f6900" dmcf-pid="KFZgzDHlhH"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방문이 엔비디아의 연례 콘퍼런스인 GTC 2026이 열리는 주간에 이뤄지는 것도 엔비디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bd150640425f6108c31e0375f6dd093287b853b698b164476cfd4b0c9af312cd" dmcf-pid="935aqwXSlG" dmcf-ptype="general">[이동인 기자 / 이덕주 기자 / 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순환경제’ 사업 예타 통과… 온누리호 대체 건조 계획도 확정 03-11 다음 '反엔비디아' 칼 가는 AMD … 삼성·네이버와 전략적 밀월 승부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