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항시민 조열래 씨, 포스텍에 1억원 기부 外 작성일 03-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G0wbiP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f10cda137fdfe1cba3a26396ea9bec4e0563e8fae16538d103762ef9b64593" dmcf-pid="tDHprKnQ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성근 포스텍 총장, 조열래 기부자. 포스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dongascience/20260311180345761usze.jpg" data-org-width="680" dmcf-mid="5H6ipAyO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dongascience/20260311180345761us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성근 포스텍 총장, 조열래 기부자. 포스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a0fc688da33900181e5492525be27c0fc0548789932c3d49f5a3f0647bae63" dmcf-pid="FwXUm9LxdL"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포항시민 조열래 씨(만 73세)가 10일 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씨는 포스텍과 직접적인 인연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다. 조 씨는 "평생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것, 지금껏 잘 살아올 수 있었던 것에 평생 감사한 마음을 안고 살아왔다"며 "이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조 씨는 6년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고 서납섭 여사를 기리며 공동 명의로 기부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조 씨의 기부금은 '포스텍 2.0 교육지구 건립기금'으로 지정돼 교육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d623faa520cb49b1b81227944488863a4824710c30b749a74df6e180b74da21" dmcf-pid="3rZus2oMJn"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류정기·오태훈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저온에서 플라스틱인 페트(PET) 폐기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청정 수소나 전기를 생산하는 다기능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올해 1월 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그린 케미스트리'에 공개돼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기존 공정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온인 100℃에서 이뤄지는 간단한 촉매 공정을 개발했다. 사용된 폴리옥소메탈레이트 촉매는 PET 분해뿐 아니라 전자를 저장하는 건전지 기능도 할 수 있어 일반적인 물 전기분해 방식보다 낮은 전압에서 수소를 생산하거나 저장된 전자를 뽑아내 전기를 생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정 경제성 평가 결과 기존 PET 화학 분해 재활용 기술과 비교해 최대 46% 저렴한 수준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66296e375fcb6ab33416d10bb70297885d5b59ab990c1ab119850a173be95ad2" dmcf-pid="0m57OVgRLi"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AI융합학과 졸업생 4명이 최근 국내 주요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고 11일 밝혔다. 박진휘·배인환·김원·박영재 박사는 각각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조선대 AI소프트웨어학부, 광운대 정보융합학부에서 조교수로 임용돼 연구와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포스텍은 "GIST AI융합학과에서 성장한 연구 인력이 국내 대학으로 진출해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게 됐다"며 "국내 AI 연구·교육 생태계의 확장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687a5e8d0b6114e3409bf8777f5aff5da67642278b5dd75174697620373259" dmcf-pid="ps1zIfaeMJ" dmcf-ptype="general"> ■ DGIST는 디지스트기술지주 주식회사가 10일 최문종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스트기술지주는 기존 대학의 단편적이고 일회성인 기술이전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최 공동대표는 선문대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염임해 지역 창업 생태계 기틀을 닦은 기술 비즈니스 전문가로 평가된다. 디지스트기술지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구재형 대표이사(DGIST 연구산학처장) 단독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p> <p contents-hash="501a729223b6282b0bd9162e12e9da63b75ff44cbc391d80798868ea8aac1c19" dmcf-pid="UOtqC4Nddd"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39/D5GC04677G</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uIFBh8jJRe"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反엔비디아' 칼 가는 AMD … 삼성·네이버와 전략적 밀월 승부수 03-11 다음 피지컬AI 힘주는 크래프톤…C레벨 직접 나섰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