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힘주는 크래프톤…C레벨 직접 나섰다 작성일 03-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창한 대표, 美로봇사 CEO 겸직<br>CAIO도 CTO 맡기로…협력 강화<br>기술 고도화…게임 그래픽 등 접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YQZnIk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0dfad33839bbb2fb31a1a1244159e7c7d6eeeac083397c0282573c1d1db52" dmcf-pid="qtGx5LCE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 제공=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80441585qwqm.png" data-org-width="620" dmcf-mid="uNEx5LCE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80441585qw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 제공=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940108948c0aa8a5bae980bd304caf953402f64c77321ad56c3bccb92234e4" dmcf-pid="BFHM1ohDyI"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259960">크래프톤(259960)</span>이 핵심 인력 전진 배치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로봇 분야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토대로 AI 분야를 새 먹거리로 삼는 동시에 본업인 게임에도 시너지를 발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fcabe06e1d2949745d8672712b705f679a7b3b4b85fa926bb06959ff9371d" dmcf-pid="b3XRtglw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80442889gjuk.jpg" data-org-width="500" dmcf-mid="7Xc0wbiP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eouleconomy/20260311180442889gj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cce666bd2543c25e3cb6cd4f532f50a4fa8a311ed22e1ed27385030016f94" dmcf-pid="K0ZeFaSrSs"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루도 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지난해 11월 세계적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설립된 루도 로보틱스는 로봇용 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로봇의 두뇌’를 구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달 20일에는 미국 본사의 자회사 형태로 한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로봇공학 엔지니어, 머신러닝 및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분야의 전문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e47e6a65959d2ea830a2f4218ad9273a152062c4a02f72732f9405aaaf004d4" dmcf-pid="9p5d3NvmWm"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미국 법인 CEO를 직접 겸직하는 것은 단순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넘어, 크래프톤의 게임과 결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크래프톤의 AI 부문을 총괄하는 이강욱 최고AI책임자(CAIO)가 루도 로보틱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한국 법인장을 맡으며 양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크래프톤 AI본부도 루도 로보틱스의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0038be09adfbca6f68ff5b6210eb8cf8520cea174478cca12476e2f58173a78" dmcf-pid="2U1J0jTsy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게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피지컬 AI, 로보틱스 분야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루도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AI 기반 상호작용 콘텐츠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게임 속 가상 세계 운영을 통해 확보한 고도의 시뮬레이션 역량이 피지컬 AI 기술을 위한 반복 실험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0b4f064bd206a461e01f9c1686d723dbac342024f4e42ae52f3af59c131a7a" dmcf-pid="VGSfWRwaWw" dmcf-ptype="general">피지컬 AI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월 AI본부 산하에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술을 연구하는 ‘피지컬 AI팀’을 신설했고,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SK텔레콤 정예팀’ 핵심 멤버로 참여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AI 협업 모델 ‘CPC(상호협력가능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AI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7769486531f4bdb283e4ab7d14f4c16edf32d4359266281c7b77fb991ad806fa" dmcf-pid="fHv4YerNhD"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관계자는 “루도 로보틱스가 개발하는 첨단 기술은 향후 크래프톤의 게임 개발과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 및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71381e6cdef7c87000dfbada2dc599ac04833b08a65bf8675b4f381378263f" dmcf-pid="4XT8GdmjTE"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포항시민 조열래 씨, 포스텍에 1억원 기부 外 03-11 다음 “중동전략 뒤집을까”…고민 깊어진 IT기업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