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 韓 옛그림 담았다 … RM 기부로 도록 발간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1년 기부 계기로 제작<br>美·英·佛 소장작 한 권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psn36b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a0782623d55737b9d0da35cbab91026386af59d24f71e502e00608883f157" dmcf-pid="1P7CgUx2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시의 '한림제설도'(1584). 국외소재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75405241zqs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R3lxE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75405241zq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시의 '한림제설도'(1584). 국외소재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5b4ed8ecbe8eab777cf0a0b5f5723153f6737ca3132eae0f3c0adbcdb71f08" dmcf-pid="tQzhauMVv4" dmcf-ptype="general">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소장된 한국 회화를 한자리에 모은 도록이 방탄소년단(BTS) RM의 기부로 제작됐다.</p> <p contents-hash="61f6d84f54eabdffddb896ff0b1d82b6dad72f81229d0eb446d1cfd13837c236" dmcf-pid="FxqlN7Rfyf" dmcf-ptype="general">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해외 소재 한국 회화를 모은 도록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회화의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대중과 연구자가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아트북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번 도록 발간은 RM의 기부로 시작됐다. RM은 2021년 "전 세계에 한국 회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사용해 달라"며 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해외에 흩어져 있는 한국 회화 명품을 모은 도록 제작에 착수했다. RM은 이듬해인 2022년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존복원·활용 사업을 위해 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p> <p contents-hash="e06b5a846509e6ddacf106838888458adf58f43d18c85327b097b6c5b9a5e0ce" dmcf-pid="3MBSjze4vV" dmcf-ptype="general">도록에는 16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한국 회화를 수록했다. 산수화, 초상화, 화조영모화, 기록화 등 주요 화제를 비롯해 병풍과 족자 등 여러 형식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지에 소장된 한국 회화를 선별해 해외에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의 현황과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고해상도 이미지와 작품 해설을 함께 실어 학술 연구와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96aaed394d9dc73b535d67d0e3e43bbab93a90164a2dce20917d8745aeeec99" dmcf-pid="0RbvAqd8y2" dmcf-ptype="general">도록에는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작자 미상), 김시의 '한림제설도' 등이 실렸다.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한 김시의 '한림제설도'는 눈 덮인 겨울 산수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간결한 필선으로 집과 나귀를 탄 나그네, 강을 건너는 배 등을 배치해 고요한 겨울 정취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1e562a17d29ccf3e619d9d2ecf5ccdfbd58e8d240d6f1cfb5995c9b368d01373" dmcf-pid="peKTcBJ6C9" dmcf-ptype="general">[정유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티투마루, 정부 ‘K-문샷’ 합류…과학 난제 푸는 AI 모델 맡는다 03-11 다음 고준희, 샤넬은 '10배 값오른' 샤테크만..12개 명품 두고 "백팩만 멘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