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흥행작에 다 있다…정희태, '판사 이한영'에 '아너'까지 '캐릭터 치트키' 작성일 03-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bln1fz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e5a68a0fd7d03d89de1852e95adbcd3117f20465af64055eb5c9013ee815c" dmcf-pid="H8KSLt4q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75708050cghq.jpg" data-org-width="699" dmcf-mid="WiDPtgl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75708050cg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5fa204470bf8160e1ff2f332b1897dfa0762bc8eec04d19d505551df9f01d2" dmcf-pid="X69voF8Blw"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정희태가 '판사 이한영'에 이어 '아너'까지 맹활약하며 작품 몰입도를 제대로 높였다.</p> <p contents-hash="2d51ec74ee2d3583f1f7ca4d33f6ad7f6ac05c85425fb49c8d0f0ac4c50cb996" dmcf-pid="ZP2Tg36bWD"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이하 '아너')가 지난 1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정희태는 극 중 베테랑 강력계 형사 '김승진' 역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e6e3d8884baeab94d47cb1c8700b9ec8631abf55ea497a703b1fba7f8f5770e5" dmcf-pid="5QVya0PKTE" dmcf-ptype="general">푸근한 인상과 걸걸한 언행, 오래된 옷인 듯 헐렁한 차림의 김승진은 흔한 형사의 모습 그 자체였다. 이런 모습은 실제 형사가 등장한 듯 리얼리티를 끌어올려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b581631ff0d544bca1b1d91215691c277bbb8dca9675df91426c7f7b740324d" dmcf-pid="1xfWNpQ9Wk" dmcf-ptype="general">김승진은 구선규(최영준 분)의 오래된 동료이자 동네에서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막역한 형-동생 사이다. 하지만 그의 반전 정체가 드러나 충격을 줬다. 사실 거대 악 '커넥트인'의 조력자였고, 그 배후를 쫓는 구선규의 옆에서 스파이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p> <p contents-hash="08921e41a6500735cc3e9cac435a5b4f0e364888662f55567c27398b130b6c20" dmcf-pid="tp5Afh0HWc" dmcf-ptype="general">특히 8회에서 김승진은 자신이 더 이상 커넥트인의 조력자임을 숨길 수 없게 되자 살갑게 지냈던 구선규와 그의 아내 황현진(이청아 분) 그리고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에게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대치 상황에서 "후회 안 할 자신 정말 있는 거지?"라는 구선규의 질문에 "이씨, 진짜 나도 이러고 싶지 않다"라는 그의 대답은 그들의 관계, 형사로서의 신념 모두를 놓아버린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77819a852b5fb1e12364e02a58c65a939254721f4174d88a02c80371a6c65f27" dmcf-pid="FU1c4lpXhA" dmcf-ptype="general">애초에 그를 수상하게 여겼던 구선규가 총의 실탄을 미리 빼놓은 덕에 피해는 없었고 김승진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취조실에서조차 커넥트인 이용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으며 끝끝내 자신의 안위만을 챙긴 김승규는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모습으로 충격을 주며 씁쓸한 마무리를 지었다.</p> <p contents-hash="fe2e5ddf6eb23e3afc411aad32a52fa8d3dce66f94f753dbee47656be8e4c334" dmcf-pid="3utk8SUZTj" dmcf-ptype="general">이렇게 '아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인 배우 정희태는 '아너'에 앞서 최근 종영한 MBC '판사 이한영'에서 충정심 강한 '김진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14b8215a69e0301143110ce0fd8c39b1fd08dbe0a2480d2f6113aa38bfb3e" dmcf-pid="07FE6vu5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75709289iefm.jpg" data-org-width="699" dmcf-mid="Ymx5DBJ6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BSfunE/20260311175709289ie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61f99289d6fef96e5e30257a490befbdc65b66b8d01ce9c6022650c272674b" dmcf-pid="pz3DPT71Sa"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부장판사 상사 김진한은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오롯한 충정을 보이지만 그 끝에 죽음을 맞이한 비극적 캐릭터로 임팩트를 남겼다. 스스로 2인자의 길을 택하며 상사 강신진에게 헌신한 인물인 그는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이한영(지성 분)의 수상함을 감지하고 그를 경계할 수 있게 강신진에게 조언한다.</p> <p contents-hash="83a7304f548c02ad424271daccc634880911fa02aa14ecaddd7919bc024bb848" dmcf-pid="Uq0wQyztvg" dmcf-ptype="general">꿋꿋하고 우직한 김진한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강신진을 바라보며 동물적 감각의 촉과 흔들림 없는 충정으로 위험한 일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비록 그는 마지막까지 강신진을 지키다 곁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이런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p> <p contents-hash="b1059a342e7ff6757793ac789883bf93515a670e4789b72be8bf6a1c129f636a" dmcf-pid="uBprxWqFTo" dmcf-ptype="general">데뷔 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드라마·영화·공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온 정희태는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재벌집 막내아들', '좋거나 나쁜 동재' 영화 '7번방의 선물', '어린 의뢰인', '백수 아파트', 연극 '테베랜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을 풍성하게 만드는 치트키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0e9c11da37da95255bb8099acfda8836f0138b0373311b5bc4e9ab972e2abaa" dmcf-pid="7bUmMYB3TL" dmcf-ptype="general">[사진=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KT스튜디오지니, MBC '판사 이한영' 스틸컷</p> <p contents-hash="f6db32da1d66b33fbb791af9945ce0821e5b0b172ddc8c45127b265f9534d740" dmcf-pid="zKusRGb0vn"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376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 샤넬’ 고윤정, 패션쇼 퇴근길 담요 두르고 등장 “추운데…” 엉뚱 매력 03-11 다음 ‘붉은 진주’ 남상지 천희주 남성진, 삼자대면 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