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韓 설상 최초 金메달인데…최가온의 냉정한 반성 "아쉬운 부분 많았다" 작성일 03-1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78_001_2026031117470898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전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br><br>최가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전에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부상 회복 후 더 완벽히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br><br>영상에서 최가온은 두 차례 하프파이프 연습을 진행했다. 난도 있는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br><br>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밀라노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78_002_20260311174709048.jpg" alt="" /></span><br><br>1차 시기에 크게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출전 의지를 밝혔고, 기권을 철회한 뒤 2차 시기에 나섰다. 2차 시기 역시 넘어졌지만, 3차 시기에서 난도를 하향 조정해 연기를 마무리한 끝에 최종 1위로 올라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최가온은 대회를 앞두고도 2025-2026시즌 출전한 세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라 이미 올림픽에서 가장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였다. <br><br>최가온은 대회 직후 검사 결과, 이미 손에 세 군데나 골절상을 당한 채 올림픽을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r><br>지난 9일 미디어데이에서 최가온은 상태가 많이 나아졌지만, 부상이 있는 만큼 이번 시즌 대회는 더 나가지 않고 회복 상황에 따라 미국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1/0001984878_003_20260311174709100.jpg" alt="" /></span><br><br>최가온은 "한동안 보드를 타지 않다가 타는 것이라서 여름 훈련 때는 감각을 살리면서 하던 것들 위주로 안전하게 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0년 뒤엔 ‘가상돼지’로 실험…동물 희생 최소화할 것” 03-11 다음 탁구 김나영, WTT 충칭 대회서 중국 천이에 막혀 32강 탈락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