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 WTT 충칭 대회서 중국 천이에 막혀 32강 탈락 작성일 03-11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 2위 왕만위는 일본 오도에 0-3 완패 '이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164200007_01_i_P4_2026031117491336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선 김나영<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기대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32강에서 중국의 벽에 막혔다.<br><br> 세계랭킹 26위인 김나영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7위 천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1-3(4-11 14-12 5-11 6-11)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 이로써 김나영은 16강 진출에 실패해 대회를 마감했다.<br><br> WTT 시리즈 최상위급인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순위의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출전해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br><br> 김나영은 천이를 맞아 첫 게임을 잃은 뒤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격을 앞세워 듀스 접전을 펼친 2게임을 14-12로 따내 기세를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164200007_02_i_P4_20260311174913365.jpg" alt="" /><em class="img_desc">득점 후 기뻐하는 김나영<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하지만 작년 WTT 미국 스매시 결승 진출에 이어 올해 2월 싱가포르 스매시 4강에 오른 천이는 안정감 있는 수비에 이은 3구 공격으로 김나영을 몰아붙여 3, 4게임을 가져가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이번 대회에선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가 일본의 오도 사쓰키(세계 13위)에게 0-3(7-11 5-11 3-11)으로 완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164200007_03_i_P4_20260311174913369.jpg" alt="" /><em class="img_desc">맞대결에서 패배한 왕만위(왼쪽)와 승리한 오도(오른쪽)<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왕만위가 일본 선수에게 진 건 2019년 이후 7년여 만이다.<br><br> 왕만위는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한국의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을 3-1로 꺾어 상대 전적 4전 전승을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 상대 47연승 행진 중이다.<br><br> 21세의 오른손 셰이크핸드 오도는 작년 WTT 컨텐더 자그레브와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세를 몰아 강적을 잡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켰다.<br><br> 한편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 올라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과 12일 8강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1/AKR20260311164200007_04_i_P4_2026031117491337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충칭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단식에 나선 안재현(세계 19위·한국거래소)도 1회전을 통과해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16강 대결을 벌인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니, 韓 설상 최초 金메달인데…최가온의 냉정한 반성 "아쉬운 부분 많았다" 03-11 다음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전국 학교 공인용품 지원…스포츠스태킹 활성화 추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