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5년 동안 세계정상 작성일 03-11 1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1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총보(1~15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1/0005648830_001_20260311175512280.jpg" alt="" /></span><br><br>1989년 9월 응씨배에서 우승했던 조훈현은 2003년 1월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다. 49세였다. 14년에 걸쳐 세계대회에서 8번 우승했다.<br><br>이창호가 1992년 16세6개월로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게 오늘날까지 가장 나이 어린 세계대회 우승 기록이다. 이 뒤로 13년 동안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은 17번 우승했다. 이세돌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에 걸쳐 14번 우승했다. 신진서는 2025년까지 6년 동안 9번 우승했다.<br><br>백154가 놓이고 왕싱하오가 돌을 거두었다. 인공지능 형세 판단에 따르면 백이 9집 넘게 앞섰다. 박정환이 한판을 되돌아봤다. "초반부터 만만치 않았는데, 중앙 흑 석 점(71·113·119)을 잡고 왼쪽을 크게 차지하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1/0005648830_002_20260311175512316.jpg" alt="" /></span><br><br>백136 때 흑137로 물러나야 했다. <참고도> 흑2에 이으면 백이 3에 끊고 9·11로 조여 붙여 이득을 본다.<br><br>박정환이 결승 1국을 이겨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첫 우승에 다가갔다. 처음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때가 2011년. 15년이 흘러 33세가 됐다. 2005년 이창호 뒤로 30대 나이에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이가 박정환 하나는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하지만 앞으로 한판을 더 이긴다면 20년 만에 가장 나이 많은 우승 기록을 쓴다. (93…50, 105…86) 154수 끝, 백 불계승.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 펜싱인들 무주에 모였다…남녀선수권대회 개막 03-11 다음 '김준호 아들' 정우, 생후 33개월 믿기지 않는 먹방 강의..천재적 언어 능력(슈돌)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