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비디아 맞수 AMD, 한국에 러브콜…리사 수 방한해 이재용과 회동 작성일 03-1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YjN7Rf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b65ca5b64e57cf404665a975383a99826280226ce1ef0d49b7341588c84d6" dmcf-pid="f9obBOtW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74513789bzwl.png" data-org-width="700" dmcf-mid="24OeRZ2u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mk/20260311174513789bzw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e15e537fe4c7674dd4e46947ff0b3b55a976dd257f15ed3f221d0562857c87" dmcf-pid="42gKbIFYSu"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MD가 삼성전자·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 전향적인 협력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6ecd8e7117228101acb1c96f6c7598380a0fcee56e7dbf48c087db67fbe81b9e" dmcf-pid="8Va9KC3GlU" dmcf-ptype="general">AMD는 엔비디아·인텔 등과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이자 한국 메모리 업계에서는 ‘큰손’으로 통한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에 이어 AMD GPU를 수주할지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75e40d46a19be4ccaefa0b94bdcc18426180dbe36537c34ad8e9f8294851087f" dmcf-pid="6fN29h0HTp"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2014년 취임한 이후 첫 방한이다.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한국의 핵심 파트너와 면담하고 데이터센터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e11a1de99f4aba393b75f179d943b426367c569359b946ba86fdb3c105b88a" dmcf-pid="P4jV2lpXh0" dmcf-ptype="general">AMD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오픈AI·메타 등 주요 고객과 공급계약을 맺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f4ef028a6b8074af038a118734ba67585767334239a9b9f5ba1e5371a3b7945" dmcf-pid="Q8AfVSUZv3"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AI 인프라스트럭처의 핵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확보하기 위해 삼성과 만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 현상에 따라 한국 반도체 기업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도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8060ad8f202a7e483eeb6d19bd8f465f2979aef9f36a8419bfff0b3b924f701e" dmcf-pid="x6c4fvu5S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I 가속기에 HBM4를 공급하는 약정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또 AMD의 AI 가속기에도 가장 많은 HBM을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5cc4beceef93a26b892fc510b2b351d4b5df6a6eb1651e2c84fdda1688d118c3" dmcf-pid="ySuhCPcnWt"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회동하는 자리에서는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공급 확대를 비롯해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컴퓨팅 기술협력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필두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출 독자적인 AI 연산 인프라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f87033d32748021140e086827a3ed744b6b8ca896e6cfc875cc98474496ad2a" dmcf-pid="Wv7lhQkLh1"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 자회사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최 대표와 수 CEO 간 만남에 대해 “AMD의 최대 고객사 중 한 곳인 네이버와 미팅이 예정된 건 맞는다”면서도 “구체적인 의제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e4b1626c0c91f9c515a927480d9da10339e51344d8e8074b9d998dc5b0752d59" dmcf-pid="YyqvSMDgT5"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태국 등 데이터 주권 수요가 높은 시장을 타깃으로 국가별로 독자적인 AI 플랫폼 수출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AMD와도 이를 뒷받침할 하드웨어 최적화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4d8b2505675c03a8b78f9d425329e010d42d8b4f72f824f64b77a5ad9b38eea" dmcf-pid="GWBTvRwavZ"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방문이 엔비디아의 연례 콘퍼런스인 GTC 2026이 열리는 주간에 이뤄지는 것도 엔비디아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에 관심이 쏠릴 수 있는 상황에서 한국 주요 기업과 AMD 간 파트너십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기만 해도 ‘소름’” 끔찍한 벌레, ‘반전’ 쓸모 찾았다…놀라운 능력, 알고 보니 [지구, 뭐래?] 03-11 다음 기후위기 극복하려 바다에 양잿물 붓는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