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플레이션에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 '휘청'…"원가 절반이 메모리 비용"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랩·낸드 플래시, 각 50%·90% 이상 급등<br>보급형 스마트폰 원가 43%가 메모리 비용<br>"스마트폰 가격 최대 200달러 인상 불가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wYgUx2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c82f78287f504ac32b14a44f0de5dec4f8c2dc1698c3c2755c7ab37c08b93" dmcf-pid="WLrGauMV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시스]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스마트폰 가격대별 메모리 비용 비중 추정.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173145794zpfy.jpg" data-org-width="720" dmcf-mid="xlWuO8jJ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173145794zp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시스]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스마트폰 가격대별 메모리 비용 비중 추정.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5e051f5c47f6fb6eceef94195ff8a8d3a245f2a96a1a195fbd7e8b3692c174" dmcf-pid="YomHN7RfZ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전체 부품 원가(BoM) 비용이 전분기보다 20% 이상 뛰었다.</p> <p contents-hash="40d47abf6b04a60891a9a79d5b3618ba22175a2c0f4b3678e515145d1b7c2836" dmcf-pid="GgsXjze4Z1" dmcf-ptype="general">11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디램(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했고, 낸드 플래시 가격은 90% 이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27414e5851348ca4c105f38355e2f895b0d703f0790632a725502d1dd12b3da8" dmcf-pid="HaOZAqd8G5"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도매가격 200달러 이하인 보급형이 일반적인 사양 기준 이 기간 부품 원가 비용이 전분기 대비 25% 올라갔다. 이 경우 메모리 비용이 전체 원가 비용의 43%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74fb1bb52818393482e950c7c939a8533c450c0557b8621ab9ecc6227fc0cc06" dmcf-pid="XNI5cBJ65Z" dmcf-ptype="general">도매가격 400~600달러인 중가형은 같은 기간 디램과 낸드의 비중이 11~14%였다. 2분기에는 각 16~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999f3a1b5f7a53be82b711c34eadd07339d803539ebf595af1b64ca538704e3" dmcf-pid="ZjC1kbiPYX" dmcf-ptype="general">도매가격 8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및 플래그십 모델은 2분기까지 100~150달러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점에는 디램과 낸드가 전체 부품 원가의 각 23%, 18%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e8f6e6ae2603d682987ecb4f844dabab676789ac34945fe2393db8597ab832d" dmcf-pid="5AhtEKnQXH" dmcf-ptype="general">샹하오 바이 카운트포인트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가격 급등은 스마트폰 부품 원가 비용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는 위탁생산업체(OEM)들이 부품 비용, 마진, 출하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8b6729fdfbf7e2ed84b8e85de0ecae73bef6e2c36773f792fd87cdf92be394e" dmcf-pid="1clFD9Lx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급형 모델에 크게 의존하는 업체들은 단기적인 손실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며 "메모리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기존 비용 절감 방식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올해 스마트폰 소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1fabc60ecd6945d5a4af4538eca448bbcccf7e99bb711e43793bdbc7cd33b1" dmcf-pid="tkS3w2oMtY" dmcf-ptype="general">보급형 스마트폰은 약 30달러, 일부 프리미엄 플래그십은 150~200달러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4dee4ca0350bdd9673283dfab742d27488ea484e49181f8d58287898f84a8dc3" dmcf-pid="FWp8HLCE1W"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생방 중 女BJ 폭행' MC딩동, 고개 숙였다 "선 넘은 욕설에…내 잘못" (종합) 03-11 다음 정부, BTS 광화문 공연 당일 2만 2천 인파 예상..위기경보 '주의' 발령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