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키 하차보다 무서운 시청자 이탈…‘나혼산’에 쏟아진 경고장 [돌파구] 작성일 03-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pNbIFY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344badf9dadc60ac2d7208d2f84f4c225899c74dad465b333535428034f6eb" dmcf-pid="pyUjKC3G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73308586ezkj.jpg" data-org-width="700" dmcf-mid="FOfIMX9U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73308586ez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ce64bba892497bca621dd8ecd30a9c444fd33e509acefd5a4bed462d4e87f2" dmcf-pid="UWuA9h0HHm" dmcf-ptype="general"> ‘나 혼자 산다’가 4년 만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간 숱한 논란 속에서도 굳건히 금요 예능의 왕좌를 지켜왔지만, 시청자들의 엄격해진 잣대까지는 피하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430bc5ed0a1d56eec7364e3b30f30201309f9270fd987f9dc2974eaca75e997d" dmcf-pid="uY7c2lpX5r" dmcf-ptype="general">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37회는 수도권 4.9%, 전국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5.7%) 대비 1.1%p 하락한 수치로, 약 4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다.</p> <p contents-hash="517d1c645b7278dd12d73db9f199b5217781c8e273e2f4d0a4d9359951bc8b98" dmcf-pid="7oO9TerNXw" dmcf-ptype="general">이런 급락세는 박나래와 키 등 프로그램의 중심을 담당하던 핵심 멤버들의 이탈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p> <p contents-hash="a5e66e9747877d63a6eed0ab42b6f32329a2873f5c0af161d255275a6df492d5" dmcf-pid="zgI2ydmj5D" dmcf-ptype="general">특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보여준 ‘팜유즈’의 폭발적인 케미는 그간 ‘나혼산’을 지탱해온 핵심 동력이었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보여주는 격의 없는 친분과 보는 이들까지 입맛 다시게 만드는 먹방에 열광해왔다. 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기획됐을 정도다.</p> <p contents-hash="d95dac9dcad835d501720697d04c45e5441125d2658cc39d4bb85844230fccfb" dmcf-pid="qaCVWJsA5E" dmcf-ptype="general">그러나 특정 멤버들의 케미에 의존해온 점이 현재는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cad3a583c9f6c055958a1eb37154dd96a0f14a6fdecf9c7cd44df6483cb19c69" dmcf-pid="BNhfYiOcX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새로운 포맷을 발굴하는 대신, 기존 회원들간의 친목과케미에 의존하는 길을 택했다. 기존 무지개 회원들의 유대가 한때는 강력한 시너지를 끌어냈으나, 현재는 ‘그들만의 세상’으로 보이게 하는 약점이 됐다.</p> <p contents-hash="d73ef9e8bc6c90d13547429f4392c118dbdae2178bee21d007792d8a9380a48a" dmcf-pid="bjl4GnIkZc" dmcf-ptype="general">친목 지상주의의 부작용은 최근 불거진 ‘주사이모’ 사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측의 분쟁 과정에서 드러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8aae368958facdd42fe531870afc7fc79e1febd41533180cd2b3a729a7cb4f7" dmcf-pid="KAS8HLCEY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박나래 개인의 일탈인 줄 알았던 이 사건에 무지개 회원인 샤이니 키, 그리고 박나래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막역한 친분을 쌓았던 입짧은 햇님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출연진의 ‘사적 친분’은 재미가 아닌 ‘의심의 불씨’를 키우는 도화선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bc6490cbbca896573743c2457353d1e13d8d479b489380749fb1c13224d26" dmcf-pid="9cv6XohD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73309875kixm.jpg" data-org-width="700" dmcf-mid="3vE7I6Ai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startoday/20260311173309875ki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박나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32b8e151b16fdd6bc2dca1d1267d602e9bcd6b6a449fe7706a533070d2f2f0" dmcf-pid="2kTPZglwGN" dmcf-ptype="general"> 그저 웃으며 볼 수 있던 가벼운 예능이 어느 순간 수많은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불편한 리얼리티로 변질됐다. 대중은 멤버들의 우정을 보며 재미를 느끼면서도 거부감을 느끼게 된 것. 이는 자연스럽게 채널 고정 대신 이탈을 부추겼다. </div> <p contents-hash="630f374f4b050b536a9d93778ae8d2565b0222b3757d1727acedd2091862384f" dmcf-pid="VEyQ5aSr1a" dmcf-ptype="general">이 모든 걸 감안하고도, 일단 재미가 없다. 사실 그게 제일 큰 문제다. 이런 위기 속에서 최근 빌리 츠키, 김시현 셰프, 한경록 등 신선한 인물들이 무지개 회원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지만, 이들은 일회성 화제에 그쳤다.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 프로그램의 체질을 개선하기보다 ‘팜유’식 친목 도모에 안주하며 어느새 트렌드의 중심에서 멀어지며 일각에서는 ‘노잼’이라는 뼈아픈 평가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31047fe38913e311a5181c9ff4456170db3769f0051981d05bed2b49a6333d5" dmcf-pid="fDWx1NvmGg" dmcf-ptype="general">4년만의 최저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는 대중의 경고다. 타 플랫폼과 OTT 등 대안이 넘쳐나는 시대에, 한 번 돌아선 시청자의 발길을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다. ‘나 혼자 산다’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혼자 사는 삶’으로 대중의 공감을 자아냈던 초심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아니면 과거의 영광에 갇힐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p> <p contents-hash="d9d68b324c114b89c447bfe7fb8ebab78e0010555ea63a3a519e8fd080e08a59" dmcf-pid="4NhfYiOc5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아무도 안 말렸나...”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싸늘 반응 폭주 03-11 다음 유연석 "코믹 연기도 변호사 역할도 처음…사활 걸었죠"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