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은 오아시스"... 밴드신 도전장 내민 보이드, 실력도 비주얼도 '합격' [종합] 작성일 03-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 앨범 '01', 오늘(11일) 오후 6시 발매<br>엠넷 '스틸하트클럽' 출신 조주연·케빈박 필두 5인조 밴드로 출사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T2Zglw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efd899120615ea08c8119cbf8669e7e32b1ecdef437f834d9d76b2ee96db6" dmcf-pid="zByV5aSr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 HALL에서는 보이드의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1/hankooki/20260311173404545tmvh.jpg" data-org-width="640" dmcf-mid="uvZQpEGh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hankooki/20260311173404545tm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 HALL에서는 보이드의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c69055b75b839dc52b8e8db92f1c0f4cb09fe5be05e49a626bd2b91272d9a1" dmcf-pid="qbWf1NvmiS" dmcf-ptype="general">신인 보이밴드 보이드(V01D)가 국내 밴드 신이 주목할 루키로 부상할 수 있을까. 음악적 역량과 개성,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갖춘 새 보이밴드의 등장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962c917b2c863fbe3db2c7ece50dd6fbf0841aeea5f437906d6ac24a0bf42f0" dmcf-pid="BKY4tjTsel"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 HALL에서는 보이드의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b0b297a1047fd9e3d3de80cbd0abe1b7c92428a2156f01090404c8c26d901c1" dmcf-pid="b9G8FAyOnh" dmcf-ptype="general">보이드는 엠넷 '스틸하트클럽' 출신 조주연(보컬)과 케빈박(키보드·보컬)을 비롯해 송유찬(드럼),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p> <p contents-hash="be2f2e5ac4f1db8a150acc58c0ac5d38f3426f2804918b1c4657e7fa593e1822" dmcf-pid="K2H63cWIiC" dmcf-ptype="general">공허함을 뜻하는 영단어 보이드(void)에 최초, 최고의 의미를 담은 '01'을 더한 팀명으로 데뷔를 알린 보이드는 비어있는 공간에 감정과 에너지를 채워 넣듯, 각자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밀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단순한 밴드를 넘어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는 팀을 지향하겠다는 목표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9VXP0kYCiI"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9b1b7c6f9774f636886ddfea74ec003c6a600374fb3bc78e092fdb5c0cd7810" dmcf-pid="2fZQpEGhdO" dmcf-ptype="h3">"각기 다른 멤버들이 만드는 시너지, 우리의 강점이죠"</h3> <p contents-hash="4104b64c52db098e214b1229ec44519b3812e77a33918495fcf83cfd2bddc81d" dmcf-pid="V45xUDHlds"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01'은 각기 다른 사랑의 이면을 담은 곡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설렘이 확신이 되는 고백의 순간,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는 헌신, 뜨겁게 타오르다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충돌, 상처 끝에 비로소 자신을 선택하는 이별을 4개의 곡에 담았다.</p> <p contents-hash="403059873023df4041388f714b3edea46b85f478a987b050cef06f6d55919ff6" dmcf-pid="f81MuwXSJm" dmcf-ptype="general">팀의 출발을 알리는 앨범답게 이번 앨범에는 다섯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오롯이 녹여냈다. 데뷔 앨범을 통해 이들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한편, 앞으로의 음악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a817fe406dec2496698fd9f02e0af1cb0772ef10bcdb5c6b9d11f9dbf1c498f" dmcf-pid="4ByV5aSrLr" dmcf-ptype="general">보이드 멤버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은 '다양성'이다. 정지섭은 "처음 앨범을 준비할 때 완벽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장르를 하는 밴드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 팝펑크, 이모락, 얼터너티브 모던 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을 해봤다. 수록된 네 곡 중에 취향이 한 곡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8231cb557052291931ba00f71eee07bbb8245e5d5e3a794ef3562ebbd31be2" dmcf-pid="8bWf1NvmMw" dmcf-ptype="general">보이드의 포지션 구성은 얼핏 데이식스 원위 등을 떠오르게 만든다. 이들은 다른 밴드와의 차별점에 대한 질문에 "멤버 각각의 개성이 확실하다"라는 점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78cbc98a260fe1b576e549f8e13eca022928be6919244dbed2b0cb6b803956b" dmcf-pid="6KY4tjTsMD" dmcf-ptype="general">케빈박은 "멤버 각각이 정말 다르다. 배경도, 출신지에 따른 문화의 이해도, 각자의 세계관, 좋아하는 음악 취향도 다르다. 그런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잘 맞지?'라는 생각이 든다. 성격도, 합도 잘 맞는다"라며 "오래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이 저희의 다양한 매력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각각의 색을 가져가면서 저희만의 유니크한 색을 가져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2395aeab2f2ed2280fe71c34decec622d4a89b28667537b06c8d976393a365" dmcf-pid="P9G8FAyOME" dmcf-ptype="general">또 송유찬은 "저희는 각자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서 곡을 쓸 때도 각 곡에 특성화 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정지섭은 "아직 저희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저희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싶다. 또 밴드이지만 조금 더 트렌디한 무드의 팝록 장르를 들려드리고자 한다"라는 지향점을 덧붙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Q2H63cWIek"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ea8d130d45e37f6ec58055d86b00acb50073ce926c2cf68cde223bbd6c55c2d4" dmcf-pid="xVXP0kYCic" dmcf-ptype="h3">"꿈의 무대? 코첼라와 롤라팔루자"</h3> <p contents-hash="31577de2b9582f9ab6ffe2c54c083a50be0de93c69c61a9ca179b86c30eb49a2" dmcf-pid="yIJvN7RfRA" dmcf-ptype="general">보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 곡인 '락락(ROCKROCK(樂樂))'과 '터그 오브 워'를 더블 타이틀로 내세워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베일을 벗은 두 번째 타이틀 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 기반의 곡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e64706b1e1e30b485affe234f770b957e4c938615f1737dfa262f79c339d9fd" dmcf-pid="WCiTjze4Lj" dmcf-ptype="general">이제 갓 데뷔 문턱을 넘은 보이드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이에 송유찬은 오아시스를 언급하며 "지금까지도 파워가 엄청난 밴드지 않나. 아직까지도 세계적으로 티켓 파워도 강력한 밴드라, 저희도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밴드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71e3312d1a6e9b12dfed70532c061db77ce66bf31488a149f821e4fb59591b" dmcf-pid="YhnyAqd8LN" dmcf-ptype="general">이어 정지섭은 1975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사운드적으로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공간계 임팩트를 사용해서 홀리한 느낌의 사운드를 잘 만들고, 보컬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한다. 저희 역시 언젠가 저희가 공연을 연출해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65bab7a75cb8604ca3d8e4fca529d91cd21484a3a3ad572578fdcb659b7bd51" dmcf-pid="GlLWcBJ6Ja"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서고 싶은 '꿈'의 무대는 코첼라와 롤라팔루자다. 이날 쇼케이스 말미 케빈 박은 "미국에 정말 많은 음악 페스티벌 무대가 있지 않나. 그 중에서 꿈꾸고 있는 무대는 코첼라, 롤라팔루자"라고 말했고, 조주연은 킨텍스에서 열리는 원더리벳 페스티벌이 멤버들과 함께 처음으로 본 무대였다. 그래서 언젠가 그 자리에 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25182ea97ff951b78b3704b8d579677ac1afba138059cd46bdf087d428939a8" dmcf-pid="HSoYkbiPMg" dmcf-ptype="general">한편, 보이드의 데뷔 앨범 '01'은 이날 오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e6c03688b0ddc6533710300e1675edbdd9766807e6c7e0810b4d027fa7a149ce" dmcf-pid="XvgGEKnQno"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카' 새 MC=트레저 소정환·제베원 박건욱·킥플립 계훈 확정 [공식] 03-11 다음 입봉한 감독·배우도 사활 건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인간' 아쉬움 씻을까 [ST이슈]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